h.o.t 장우혁 소속사 연습생 사건 재조명

 

 

 

 

 

 

 

장우혁 연습생 논란이

굉장한 화제를 모으고 있죠

더불어 그에 대한 정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1세대 아이돌 폭행 사건 때문인데요

그는 1978년 5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45살 입니다

대한민국의 가수 겸 래퍼이며

5인조 보이그룹 H.O.T.와

3인조 보이그룹 jtL의 멤버로

알려져 있죠 H.O.T.와 jtL에서

메인래퍼, 메인댄서를 맡고 있는데

그는 H.O.T. 이후, jtL을 거쳐

1집 앨범 ' NO MORE DRAMA '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정통파 댄스 가수의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1세대 아이돌 장우혁 같은 경우

고등학생 무렵 구미에서

Y.O.U.라는 댄스팀을 결성하였으며

데뷔전부터 각종 댄스대회에서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또한 문화부장관배 제3회

전국 청소년 창작댄스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하였고 이를 눈여겨 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H.O.T. 멤버로 캐스팅 하였죠

1세대 아이돌 장우혁은 H.O.T.의 멤버로

1996년 9월에 데뷔하여

2001년 2월 말에 해체하였습니다

HOT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은퇴 이후

부재하던 '10대들의 우상' 자리를

단숨에 차지하며 대중문화계의

아이콘이 됐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에서 이들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상상을 초월하였으며,

음악과 멤버 구성에서부터

패션, 활동 방식, 팬클럽 등

1세대 아이돌 장우혁 뿐만 아니라

HOT가 하는 모든 것들이 유행이 되면서

가요계의 판도를 바꾸었죠

여담을 말씀드리면

 

 

 

 

 

장우혁은 연습생이 되기 전부터

춤추는 애들 중에서는 싸움에서

독보적이라 할만큼 주먹이

강하기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데뷔 전부터 H.O.T. 활동 시기 내내

숙소 생활을 함께한 토니 안과

재미있는 일화들이 많은데

둘은 서로 성격이 안 맞아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도

자주 싸웠는데 어느날 우혁이

멤버들과 함께 있는 연습실에서

하이킥을 선보이다가 천장을

뚫어버렸고 그 이후로 토니는

순한 양이 됐다고 하죠 이외에도

1세대 아이돌 장우혁의 싸움실력과 관련한

비슷한 일화가 많습니다

문희준이 방송에서 밝힌

이야기도 있는데요

데뷔앨범을 준비하면서

안무를 맞추다가 우혁 쪽과

문희준이 편이 갈리고 안무에 대한

의견이 계속 달라서 갈등이

생겼는데 희준도 나름

송파구에서 춤 좀 춘다는 애들 중에서는

 

 

 

 

 

싸움을 잘했어서 상대가 자신이

싸움에 대한 소문을 들은

장우혁임에도 독선적인 태도에

반발심이 생겼고 그를 따로

불러서 싸워보려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따로 불러내

문희준이 간보기로 우혁에게

말로 약한 도발을 하자마자

우혁이 말없이 비웃으며 희준의

멱살을 한손으로 잡았고

순간 희준은 그 한손의

멱살잡는 힘이 너무 강해

우혁에 대한 소문이 진실임을

본능적으로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가 폭력을 쓰기 직전에

바로 태도를 바꿔서 멱살잡힌채

"이러지 마라. 나는 네 춤을

인정한다."는 말을 시작으로

 

 

 

 

 

우혁을 멈추게 하여 진지한

설득과 협상을 시도했죠 하지만

힘의 우열관계가 증명된

상황이라 그런지 결국 안무내용에

대한 협상은 우혁의 뜻대로 됐다고 합니다

 

장우혁 소속사 관련해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그는

현재 강남구 신사동에 소재지를 둔

WH CREATIVE의 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소속사를

본인이 직접 설립했고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 서성혁이

당시 장우혁 소속사 연습생 이어서

WH CREATIVE 출신으로

출전하여 화제를 모았죠

이와 같은 사실들이 현재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네이트판에 '1세대 최고의 아이돌에게

폭행을 당해 꿈을 접었습니다

사과받고 싶습니다' 라는 글이 게재됐기

때문입니다 글쓴이에 따르면

그는 6년 전인 2016년

1세대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가

대표로 있는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연습생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글쓴이는

회사 소속의 프로듀서와 함께

대표실로 불려갔고

대표와 음악적 방향성을 나누다가

글쓴이가 조심스럽게

자신의 뜻을 전했으나

소속사 대표는 심한 욕설을 한 뒤 자신을

폭행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죠

 

 

 

 

 

 

글쓴이는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오른쪽 뺨을 4대 왼쪽 뺨을

2대를 순간적으로 폭행당했다”며

끔찍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XX 모자 벗어”라는

말과 함께 반강제적으로

모자를 벗긴 뒤 정수리를

주먹으로 2대 더 내려쳤다고

너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멍하고 당황스러워서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며

6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억울하고 분했던 상황인 만큼

잊혀지지 않는다고 했죠

특히 글쓴이는 연습생을

당장 때려치우고 싶었으나

계약 위반이라는 오명이

두려워 폭행당한 다음날에도

출근했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해당 대표는 사과보다는 오히려

글쓴이가 원인 제공을 했으며

자신의 폭행을 합리화했다고

폭로했죠 충격적인 폭로글에

1세대 아이돌 폭행 사건의 주인공이

장우혁 연습생 아니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최초의 글에 대한 진위여부가

확실히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다만 글쓴이가 올린 연습생 시절

인증 사진이 올라오자마자

연습실 인테리어가

장우혁 소속사 대표로 있는

그의 소속사 연습실 사진과

비슷하다고 추측하며 급기야

인스타에 올라온 연습실 사진부터

회사 상황 사업 및 재산까지 댓글로

올라오는 등 파장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장우혁 연습생 시절 사진을 올린

글쓴이는 2차, 3차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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