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사 자녀 및 부인 (아내) 직업 집안 프로필

 

 

 

 

 

 

 

 

한동훈 검사는

대한민국의 현직 검사로

현재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재직중이며 특수통으로

분류 됩니다 나이는

1973년 4월 9일생으로 올해 50살이죠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하여

학력은 경원중학교, 서울 현대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한동훈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재학 중인

1995년, 만 22세에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죠

사법연수원(27기)을 수료하고

대한민국 공군 군법무관으로

군복무를 마쳤는데요 전역 후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LL.M.과정을 이수한 후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한동훈 검사 이력을 보면

모든 검사가 선망하는

초엘리트 코스를 밟았습니다

그는 서울지방검찰청에

초임 발령을 받았으며

청와대, 법무부, 대검,

서울중앙지검에서만 근무했죠

 

 

 

 

 

 

또한 강남8학군 출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시험 소년등과, 미국 유학,

최고 요직 등 화려한 경력을 가졌습니다

이에 한동훈 집안 또한

조명을 받았는데 그는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선 차장검사로

승진하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하에서

차장검사 보직 중 제일 요직이자

특수수사를 총괄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3차장검사를 맡아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의

비리를 수사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7월 역대

최연소 검사장으로 승진했죠

윤 당선인이 엄청나게

신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검찰 내 대표적인

윤석열 라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 검사의 과거를 살펴보면

검언유착 논란 전에도

상당히 유명한 검사였는데,

이때는 재계 저승사자,

재벌 저격수 같은 별명으로 묘사되었습니다

2003년 SK그룹 최태원 회장 구속,

2005년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 구속,

2017년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 구속 때

가장 역할이 컸다고 알려져 있죠

그러나 추미애 법무부장관 취임 이후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으로 인해

2020년 1월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좌천되었고 검언유착 논란으로

2020년 6월 한직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한번 더 좌천되었습니다

 

 

 

 

 

무려 3차례나 괘씸죄로

좌천당한 것인데요

또한 진천으로 발령난 이후에도

법무부의 명확한 사유가 없는

근태감찰을 받는 등

법무부는 추미애 장관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지휘하에

검사 한 명에 대한 유례 없는

탄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후 조국 사태와 관련된

정경심 교수가 징역 4년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었고 윤석열이

2개월 정직을 받았다가 재복귀하면서

어느 정도 힘이 실릴 수 있게 되었죠

그 후 한동훈은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검찰총장 후보군에 포함되었으나

다음날 자진 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후보군에서 빠졌습니다

 

 

 

 

 

 

그 후 한동훈 프로필 보면

2021년 6월 4일 검사가

단 한 명도 없는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발령나면서 4번째로 좌천되었고

또다시 일선 복귀가 불발되었습니다

그러나 윤 후보자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이른바 '윤석열 라인'의 핵심으로 꼽히는

한 검사가 다시 요직으로

발령받을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는데

2022년 4월 13일

윤석열 정부 내각 2차 지명에서

무려 법무부장관으로 지명되었습니다

이에 한동훈 가족 논란 관련한

이슈가 굉장히 뜨겁습니다

우선 그의 가족관계는

와이프 진은정 씨와의 사이에서

 

 

 

 

 

 

두 명의 딸 자녀 아이들이 있습니다

워낙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만큼

한동훈 집안 관련해서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는 부유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가난하지도 않은

집안에서 성장했다고 하죠

한 검사 아버지께서 외국계 회사에서

임원을 지냈다고 하니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자란 건 맞다고 합니다

다만 한동훈 와이프 집안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한동훈 와이프 진은정 씨는

변호사 입니다 두 사람은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으로

캠퍼스 커플로 지내며 연애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진은정 변호사는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살 입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를

이수한 뒤 국내외 회계법인에서

일을 하다가 2006년에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죠

이후 한동훈 와이프 진은정 씨는

국내 순위 5위인 법무법인 바른을

거쳐 로펌계의 삼성이라고 불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근무 중이라고 합니다

한동훈 와이프 집안 살펴보면

아버지는 진형구 씨는

전 대전고검 검사장으로

전 법부법인 강남 고문변호사이고

 

 

 

 

 

동생 진동균도 검사 출신입니다

요즘 한동훈 가족 관련한 소식이

지속적으로 보도되면서

처남 진동균 씨가 검사로 재직 중이던

2015년 회식 자리에서

후배 검사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에 의해

불구속 기소 된 바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죠 그후 그는 검찰을 떠나

CJ 법무담당 임원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만

검찰조사가 시작되면서 실형이

선고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한동훈 자녀 관련해서도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송도 국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 후보자 딸이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 전자책 발행 등의

최근 활동을 보면 국외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이며

국외 대학에서는 봉사를 포함한

수험생의 사회적 활동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이 스펙쌓기에

엄마 진은정 씨 인맥이 동원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크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자녀 논란이 터져나오자

한 후보자는 딸의 대학 진학 스펙으로

활용한 사실도 없고

그런 계획도 전혀 없다고

반박했는데요 또한 이렇게

사실을 명확히 설명했음에도

한동훈 자녀 관련한 허위 만평부터

미성년자 봉사활동까지

허위사실을 덧씌워 보도한 한겨레 등을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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