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부인 (아내) 루미코 과거 모습 및 결혼 이유

김정민 부인 (아내) 루미코 과거 모습 및 결혼 이유

 

 

 

 

 

 

 

 

 

김정민 프로필

​

본명

​

김정수(金正洙)

​

출생

​

1968년 10월 14일 (53세)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

181cm, 72kg, B형

​

소속사

​

실버스톤 엔터테인먼트

​

본관

​

김해 김씨

​

김정민 와이프 나이 : 43세

​

타니 루미코(1979년 8월 14일생)

(2006년 결혼~현재)

​

학력

​

동도공업고등학교(졸업)

경원전문대학(건축설비과 / 전문학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 / 재학)

​

김정민 아들, 자녀

​

장남 김태양(2007년생)

차남 김도윤(2008년생)

삼남 김담율(2013년생)

​

김정민 프로필 보면

그는 대한민국 가수 겸 배우입니다

사실 배우보단 가수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연기 경력도 상당하죠

그는 대중적인 멜로디의

발라드를 부르면서도

​

 

 

 

 

 

허스키한 목소리와

목을 긁어서 지르는

스크래치 창법에 강한

샤우팅으로 자기만의 색깔이

강한 가수며 김민종과

창법이 유사합니다

​

 

요즘 김정민 와이프 타니 루미코 씨도

방송에 많이 출연하기 때문에

그녀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요

​

타니 루미코 본명은

치기 루미코입니다.

1999년 3월 미요시 치나츠 라는

예명으로 인기가수 마츠우라 아야 등을

배출한 '모닝구 무스메 &

헤이케미치요 이모우토분 오디션'의

 

1회 그랑프리로 뽑히며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

그녀는 귀여운 외모와 예쁜 롱다리의

아이돌 가수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

루미코는 이후 '헬로 프로젝트'와

TV도쿄의 '하로모니' 등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가창력을 인정받아

​

1999년 'Unchained My Heart'로

가수 데뷔하며 2000년까지

3장의 싱글을 발매했으나

다만 인기는 그리 많지 않았어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

2005년 2월부터는

'타니 루미코'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을 재개했고 한국에서는

'March '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했습니다.

​

한국의 음악 프로듀서의 눈에 띄어

영화 '분신사바'의 엔딩곡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2006년 결혼했죠

김정민 와이프인 그녀는

11살 연하 입니다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현재 남편과 함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죠

또한 일본 가정요리 책을

출간한 적도 있습니다

 

 

 

 

 

 

​

김정민 와이프 국적은 일본인데

재일교포 3세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타니 루미코 본인이

일본 여권을 인증하면서

직접 재일교포가 아닌

일본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다만 루미코의 아버지는

일본 국적으로 귀화한

재일교포였다는 점에서

한국계 혼혈 일본인이죠

​

2014년 11월 15일

김정민 와이프 타니 루미코는

MBC 세바퀴에 출연하여

자신의 아버지가 재일교포라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

어머니는 재일교포가 아닌

일본인이라고 해요

재일교포 출신 아버지는

한국 방송에 잠깐

출연했던 적도 있는데,

​

당시 한국 제작진이나

김정민과는 오직 일본어로만

소통한 것으로 보아서

한국말은 전혀 못하시는 듯 했으나

지금은 한국말 잘 구사합니다

​

일본은 1985년 이전 출생자까지는

부계주의 국적법을 적용하여

아버지가 일본 국적인 경우에 한하여

자녀에게 일본 국적을 부여했는데요

​

김정민 와이프 나이 타니 루미코는

1979년생이기 때문에

재일교포 출신인 아버지도

일본으로 귀화하셨다고 해요

​

그녀는 일본 아이돌 출신답게

미모가 출중합니다

김정민은 아는 형님에 출연해

"내 아내 루미코는

내가 가수 활동하는 걸

정말 싫어한다.

 

 

 

 

 

​

극도로 싫어한다.

그냥 나가서 돈 벌어오라고 한다.

나보고 노래를 못한다고 한다.

내가 노래하는 걸 본 적이 없다.

내 얼굴에 반한 거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이어 첫만남 당시

김정민 와이프 타니 루미코는

루미코가 26살이었는데

정민이 38살인 걸 알았으면

안 만났을 거라고 했다며

12살 차 아내와 만나게

됐을 때를 설명했는데요

​

11살의 나이 차이,

한국과 일본이라는 국경 차이,

아이돌과 로커의 전혀 다른

음악 색깔까지

그가 일본 아이돌 출신

타니 루미코와 결혼 발표를

했을 때 세상은

그야말로 깜짝 놀랐습니다

​

차태현 결혼식에서

지금의 아내인

타니 루미코를 보자마자

'이 사람이다'를 느꼈다는 그는

가수 박혜경에게

소개팅 주선을 부탁해

만남을 성사시켰다고 합니다

​

이후 거의 매일 만나며

4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혼인 신고는 이미

열애 45일 만에

일사천리로 빠르게 완료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죠

 

 

 

 

 

​

어느덧 결혼 15년 차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통하는

그의 인생은 결혼 전과 후로

나뉘었다고 할 정도로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

한편 김정민 와이프 타니 루미코는

요리책을 발간할 정도로

전문가급 실력을 자랑합니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까지

못 하는 요리가 없죠

​

여기에 지금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김정민 아들

세 명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위대한 엄마이기도 합니다

​

그는 아내 루미코에 대해

자신이 집에 있어봐서 아는데

정말 이 세상에 있는 아내들은

위대하다고 생각한다며

남편들이 정말 잘해줘야

한다고 전했는데요

​

와이프에게 '당신이 집에서

하는 일이 뭐야' 이런 말은

절대 하면 안 된다.

솔직히 집안일이 밖에서

하는 일보다 백배는

힘든 것 같다"라고 말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죠

​

그는 아내의 든든한 내조에

오십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훨씬 젊어 보이는 동안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

목소리는 더 좋아지고

30년째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는 덕분에 현재 활동하고 있는

MSG 워너비에서도

비주얼 센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

그는 화목한 가정이 주는

큰 안정감으로 마음의 안정을

주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또 아내의 맛있는 음식과

꾸준히 하는 운동 등

그런 복합적인 것들 때문에

동안이 유지가 되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

한편 오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그의 오랜 팬이었던 김희철이

김정민 집에 초대를

받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

밥 먹는 도중 김정민 와이프 분과

부부싸움 발발 했다는 예고가 떠

사랑꾼 이미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

오늘 방송도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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