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박선주 이혼 이유 및 국제학교 논란

강레오 박선주 이혼 이유 및 국제학교 논란

 

 

 

 

 

 

 

 

 

박선주 프로필

​

나이 : 1971년 2월 24일 (51세)

​

국적 : 대한민국

​

배우자 : 남편 강레오

자녀 : 딸 강솔에이미(2012년생)

​

학력

​

정신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전문대학 (실용음악과 / 전문학사)

뉴욕대학교 (심리학 / 학사)

​

소속사 : 퍼스트원 엔터테인먼트

​

데뷔 : 1990년 1집 앨범 〈하루 이틀 그리고...〉

​

박선주 프로필 보면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보컬 트레이너 이자 교수 겸 프로듀서며

마스터셰프에 나오는

요리사 강레오와 결혼했죠

​

박선주 프로필 보면

가수 혹은 보컬 트레이너로

주로 알려져 있으나, 자기 앨범에

수록된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사/작곡/편곡하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입니다

 

 

 

 

 

​

뮤지션적으로는 확실히 입지를

구축한 상태이지만 마약 복용,

무면허 운전 등 이런저런 구설수와

더불어 특유의 창법으로 인해

대중적인 호불호는

극과 극으로 갈리는 편이죠

​

이러한 논란으로 인해

본인 커리어에 큰 오점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미스트롯2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을때 비판을 받았으며,

편파판정 논란이 터졌을때

과거의 범죄사실과 묶여서

몇 배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

박선주 프로필 보면 많이 알려진 곡은

김범수와 함께 부른 '남과 여',

조규찬과 함께 부른 '소중한 너',

015B 앨범에서 윤종신과 함께 부른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

그리고 2007년에 발표한 5집 앨범

'Dreamer'에 수록된 '잘가요 로맨스'를

2010년에 서인영이 다시 부르면서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나얼의 노래로 많이 알려진

​

'귀로' 역시 그녀가 1989년 제10회

강변가요제에서 은상을 받은 곡이죠

그녀는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하며,

많은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닝 및

배우들의 발음과 발성 트레이너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

 

 

 

 

 

현재는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0년 12월 17일부터

2021년 3월 4일까지

내일은 미스트롯2의 마스터로 출연하였습니다

​

내가 키운다 출연으로 인해

박선주 강레오 별거 관련해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시는데요

그녀는 방송을 통해

딸과 자신은 제주도에 살고

​

남편인 강레오는 곡성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

별거 및 이혼설에 휩싸였으나

수많은 루머가 나오자

별거설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해명했습니다

​

박선주 강레오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자녀 딸 에이미 한명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이유로

현재 떨어져 지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

박선주 강레오 별거 소문에 대해

부부 사이에 적정 거리를 두고

서로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에 대해 강레오 역시

거리감 조절이 안되어

굉장히 힘들어 가던 시기도

있었다고 밝혔죠

그녀는 박선주 강레오 두 사람이

연애할 때는 싸움이라는걸

해본 적이 없다고 전했는데요

​

남편이 합리적이고 결정도 빨라서

이 사람과는 조화롭게 살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혼 후 아이를 낳으면서

1~2년간 미친 듯이 싸웠고

지금 생각해보면

​

자신이 당시 산후우울증을

앓았던 것 같다고 말했죠

이어 스트레스가 무척 커서

아이를 안으면 비누처럼

떨어뜨리는 꿈을 꿨다며

​

이후 1달 반, 2달을

아이를 안아주지 못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래서 딸인 에이미를

강레오가 혼자 거의 다 키웠다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눈물로 털어놨죠

​

박선주 강레오 별거 상황에 대해 설명하자면

남편과 추구하는 삶이 다르기 때문에

떨어져 지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남편이자 셰프(요리사)인 강레오의

궁극적인 꿈이 농부라고 합니니다

​

​

그가 본격적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한 지

4~5년 정도 됐고 직접

멜론, 옥수수, 쌀 등을 키운다고 밝혔죠

그는 그렇게 곡성을 갔다가

충청도 옥수수 농사를 갔다가

강화도쌀농사 갔다가

​

포천에 농사를 간다며

농장이 따로 있으니

일주일을 돌아다니면서

살았다고 전했는데요

남편이 그 생활을 한 지

3년 정도 됐을 때

​

딸 에이미의

사고가 자유롭고 그런 동화적인

생각이 좋아서 가능한 한

규격화되지 않은 공간에

두고 싶었고 그래서

현재는 제주도에 있는

국제학교 에 있다고 해요

 

 

 

 

 

​

​

그래서 자연스럽게 자신은

박선주 국제학교 딸 아이 보살피러

서울에서 제주도로 왔고,

강레오 씨는 농장일을 행복해 하기 때문에

농장에서 지낸다고 합니다

​

또한 딸 아이의 행복한 곳은

제주도이기에 박선주 국제학교 다니는

딸 아이는 아직 성장하지 않았고

내가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

내가 제주도에 오는 건 당연하다고

말했는데요

​

박선주 국제학교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난 언어를 늦게 시작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아이는 일찍 외국어를 접하게 하기 위해

국제학교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

(에이미가 다니는 국제학교는)

캐나다에 본교가 있고,

부지만 3만평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초중고가 다 모여있고,

도서관 필름 스테이션 등

​

미드에서 나올 듯한

느낌이 좋았다고 합니다

또한 박선주 국제학교 학비 관련해

연 2000만원~4000만원까지

드는걸로 알고 있는데

​

남편과 따로 살아도

모든 학비, 양육비, 생활비, 부동산 등

경제적인 부분은

반반 낸다고 강조했습니다

​

​

그래서인지 박선주 이혼 관련해서

적극 부인하며 그녀는

남편 강레오와 서로의 삶과

가치관을 존중해주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재차 해명했는데요

그녀는 이런 부부의 모습에 대해

친구가 자신한테 남편한테

왜 연락 안 하냐고 하더라며

그래서 어디 있겠지 라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

그는 남편에게 '어디야?', '뭐해?',

'몇 시에 들어와?'를

묻는 걸 연애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한 적 없다"고 말했습니다

​

이어 살아보니 박선주 강레오 두 사람의

성향은 독립적이고 스스로에 대한

내면의 깊이를 추구하는 성향이었고

그런 성향인 사람 둘이 만났는데

룰은 전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내가 마음을 어디에 두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전하며

박선주 이혼 별거 소문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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