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재혼녀 얼굴 사진 및 둘째 계획

김구라 재혼녀 얼굴 사진 및 둘째 계획

 

 

 

 

 

 

 

김구라 재혼녀 누구 인지 관련해 방송에서

몇 번 언급하면서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요

내가 키운다 프로그램 출연진들은

모두 남편, 와이프와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채림은 김구라 재혼녀 누구 인지에 대해

언급하며 "(아내와) 나이 차이가

좀 있지 않으시냐"고 물었고

이에 그는 나이차이가

"12세 차이"라고 답하며

​

"내가 12세 위도 만날 수 있지만

그런 선택은 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죠

그와 12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김구라 재혼녀 나이는 올해 40세겠네요

​

이렇게 방송에 언급될 때마다

그가 재혼 하게 된 여성에 관련한

궁금증이 높아졌으나,

지인 소개로 만난 일반인 으로

나이 외에는 직업, 신상 등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

앞서 그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당시 여자친구였던 아내와

동거 중임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

그의 아들 김동현(MC그리)은

방송에서 아빠의 코에서

삐져나온 코털을 발견했고

구라는 거울을 보며 코털을 뽑으며

"누나에게 찍어서

보내야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그가 말한 '누나'는

재혼한 새엄마를 뜻한

호칭이었는데요

아들 그리가 그분을 칭할 때

사용하는 표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는 아빠의 여자친구에 대해

"동안이고 예쁘시다"고 칭찬했었죠

​

김구라 재혼 같은 경우

올해 4월 결혼식 없이 식구들끼리

식사하고 자연스럽게 동거하며

그렇게 됐다고 조심스럽게

밝혔습니다

​

이어 그는 재혼 사실에 대해

숨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입장이 되어 보면 아실 거라며

여러가지 일을 겪었고

젊은 분들이 하는 동거와는

느낌이 다르다

​

재혼녀 또한

조용하길 바랐다고 덧붙였죠

그의 재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놀라움을 자아냈었는데

이번에는 그의 둘째 출산 소식이

들려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스빈다

 

 

 

 

 

​

김구라의 재혼녀 현재 아내 A 씨는

추석 연휴 직전 경기 일산의 한 병원에서

출산 후 현재 산후조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는데요

​

아이는 예정보다 다소 일찍 태어나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고 있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구라 재혼 소식은 지난해

12살 연하 A씨의 존재를 알린 뒤

별도의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으로

조용히 가정을 꾸렸다고 알려졌죠

그럼에도 방송에서 여러 번 재혼한

아내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

김구라 둘째 아들 출산과 관련해 측근 B 씨는

그는 "아내가 출산해 요즘 누구보다

행복해하고 있다"면서 "다만 아이가

조금 일찍 태어나 병원 도움을

받아야하는 처지라

​

남몰래 걱정이 많고,

그러다보니 드러내놓고 기뻐하거나

주변에 출산 소식을 알리지

못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

그리고 김구라 둘째 성별 관련해서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

예전에 전부인 이신정 씨와 이혼하기 전

임신소식을 알렸었던 적이 있었죠

그 때가 13년 전

2008년 초에 임신을 해서

많은 축하를 받았었는데

 

 

 

 

 

 

​

후에 유산 소식을 알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었습니다

당시 김구라 둘째 아이를 애타게

바랐었다고 했는데 방송에 알려지는 바람에

안 좋은 소식까지 함께 전해야 해서

죄송스럽다고 말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래서 아마 이번 둘째 소식을

전하기까지 더 조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김구라 둘째 출산 소식은

몇몇 가까운 지인들 사이에

먼저 알려졌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또 다른 측근 C 씨는

김구라 재혼녀 나이 젊어 2세를

낳을 것이란 예상은 했지만

막상 소식을 전해듣고는 설마했다면서

​

"기쁜 일이니 굳이 감출 필요는

없을 것같고 산모와 아이가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

한편 그의 둘째 출산 소식에

지난 7월 내가 키운다 프로그램 당시

한 장면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출연진들은

구라의 둘째 가능성을 언급했었는데요

​

출연자들이 그에게 "둘째 가능성이 있다.

옛날에 정자왕이지 않았냐"고 너스레 떨자,

그 "그래요. 알았어요"라고

답하며 웃었던 것이죠

 

 

 

 

 

​

당시 그는 둘째 언급에

긍정도 부정도 따로 하지 않았는데,

실제로 둘째를 얻는 경사가 생긴 셈입니다

김구라 둘째 성별 같은 경우

득남했다고 기사에 나왔으니

아들인 것을로 추측되는데요

아이를 조산해서 건강해지기 전까지는

기사를 내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기자들이 엠바고 어기고 썼나보더군요

​

첫째 아들인 김동현 에게도

아버지의 재혼 관련해

많은 질문을 한다고 하는데

동현은 "많은 분들이 그런 질문하는 걸

어렵게 생각하시는데 전 전혀 불편하지 않다"며

​

"커가면서 아빠가 더 대단하고

멋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낀다.

아빠가 좋아하고 마음씨도

예쁜 여자를 만나서

다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응원한다"고

아빠와 새엄마를 응원했습니다

​

또 그리는 김구라 재혼녀 누나와 함께

식사를 자주 하는데 저한테도 너무 잘 해주신다.

심지어 우리집까지 청소를 자주 해주시는데,

거의 호텔로 만들어주신다"고

새엄마와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죠

​

한편 그는 방송에서

전부인과 현재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하는데요

구라는 "내가 결혼 생활을

두 번 하고 있지 않나"라며

"예전에 동현(그리)이 엄마는

주로 밖으로 나가는 성격이었다.

​

(그런데) 지금 아내인

김구라 재혼녀 분은

집에서 나만 기다린다"고 말했는데요

​

이어 전처하고 살 때도

"내 성향이 독립적이라

(굳이) 나를 안 챙겨주더라도

자유가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죠

​

방송에서 그럼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뭘 선택하실 거냐"고 물었고,

그는 "나이 먹어서는 챙겨주는 게

맞는 것 같다. 그런데 젊을 때는

서로 바쁘니까 그때도

나쁘진 않았다"고 답했는데요

​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김구라 재혼 하고 나서도

전부인 이야기를 이렇게 당당히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모든 것을 초탈한 분이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이에 그는 "지난번 제주도에서

유명한 김밥집에 갔는데 그 장소를

전부인도 좋아하고 재혼녀도

좋아하더라"며 "`여기는 정말

내가 잊을 수 없는 맛집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밝혔죠

​

전부인과 이혼 소식과 이혼사유는

전국민들이 다 알 정도로

크게 화제가 됐었는데

이제 다시 가정을 꾸려

김구라 둘째 성별 아들 까지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하니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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