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전남편 윤종 이혼 이유 및 속마음 

 

 

 

 

 

 

 

김현숙 이혼 소식을 접했던 당시

그녀의 어머니는

"이혼 할 때 정말 힘들어서

현숙이 건강이 너무 안 좋아졌었다.

그때는 우리 딸을 살리는 방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했다.

내가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딸이

죽을 만큼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딸이 죽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 김현숙 이혼 지지 하고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고백을 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같은 방송 이후

김현숙 이혼 사유 및 남편 윤종 씨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혼 사유이는 성격 차이이며

아들은 그녀가 양육한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작년 12월

6년여의 결혼생활을

마무리 짓기로 결정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죠​

많은 분들께서

김현숙 남편 윤종 씨 방송 출연 당시

모습을 궁금해 하셔서

직접 찾아봤는데요

부부가 처음 방송에 출연했을 때는

재작년 2019년 12월 10일이었습니다

새부부로 등장한

개그우먼 김현숙 남편 윤종 씨와 그녀는

제주도에 터를 잡고 사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요

 

 

 

 

 

그녀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동갑 남자친구 윤종과 4개월

짧은 교제 끝에

2014년 7월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2015년

아들 하민이를 품에 안았죠

푹 자고 일어난 그녀와 달리

김현숙 전남편 윤종 씨는

아침부터 꽂꽂이를 하고

그녀의 한약을 달여놓는 등

다정하고 자상한 면모를 보여줬는데요

김현숙 남편 윤종 씨는

그녀를 위해 설거지와

발 마사지를 해주는 등

애처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이런 모습이 부각이 됐던 만큼

김현숙 이혼 소식이 더 충격을 줬는데요

김현숙 남편 윤종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인데

2015년 내 방의 품격에서

인테리어 전문가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그녀는 당시 제주도 살이에 대해

짚 앞만 나가면 놀이터가 펼쳐져 있어

아이의 정서가 좋아지고

남편과 싸우지 않는 이유는

싸우면 갈곳이 없다고 말하면서

너스레를 떨었는데요

아들 하민을 등원 시킨 후

남편에게 전화가 와

눈오길래 생각나서 전화 한 번

해봤다는 로맨틱한 멘트에도

그녀는 큰 반응 보이지 않는

무뚝뚝한 면모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 번은 김현숙 남편 에게

바이크를 선물하는 장면도 나왔죠

그녀는 우리 남편이 열심히 일도 하고

내조도 잘해주지 않았냐며

취미가 없는데 바이크를 타면

안 되냐고 노래를 부르기에

마련하게 된 선물이라고 밝혔죠

 

 

 

 

 

며칠 뒤 남편과 함께 지인의

말농장을 찾은 그녀는

일을 한 뒤 식사시간에 남편에게

차에 문제가 있다며 밖으로 불러냈고

큰 리본이 달린 전기바이크를

발견한 그는 아내에게 고맙다고 외치며

크게 기뻐했는데요

그녀는 신랑을 꼭 안아주며 고생했다고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이 에피소드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전기바이크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

잠시 고민한 그녀가

명의는 자신의 명의로 한다고

밝혔었는데요

이유는 부부 사이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모든 재산은 자신의 명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었죠

그런데 정말 말대로 됐네요

김현숙 전남편 윤종 씨와 그녀는

워낙 프로그램에서 다정하고

사이 좋은 모습이 나왔던 만큼

김현숙 이혼 이유 관련해 궁금해 하시고

많은 분들이 놀라고 있는데요

또한 아내의맛 방송 출연 당시

신랑 에게 당신이 원해서

방송에 나오는 것도 아닌데

아들 하민이와 당신에게 악플이 달리면

마음이 힐들거 같았지만

다행이 자신에게만 악플이 쏟아졌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었죠

그녀가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자신이 잘못 살아왔나 당황스럽다고 말하자

이에 김현숙 신랑 윤종은

속마음 모르는 사람들이

그러는 거라며 위로 했는데요

 

 

 

 

 

그녀는 그동안

막돼먹은 영애씨 드라마를

오랜 세월을 해왔지만

캐릭터가 워낙 좋았기에

배우로 활동 할때 달리는

악플은 그렇게 많지가 않았는데

아내의맛 출연 이후

데뷔하고 가장 많은 악플 세례를

받게 됐다고 밝혔죠

김현숙 남편 윤종 씨는 신경쓰지 말라며

그 사람들이 아이를 키워주는 거 아니고

사람은 완벽하지 않고

다 똑같지 않다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되는 거라고 조용히

아내를 위로 했습니다

 

방송 내 비춰진 부부의 모습은

윤종이 인테리어 디자이너 일을 하면서

아이도 키우고 집안일을 하는 모습이 나와

그녀가 남편을 안사람이라고 지칭했었죠

육아 하는 모습도 남편이 훨씬 능숙했기에

쉬고 있는 그녀가 함께 도와줘야 하는거

아니냐며 악플 세례를 받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방송에 비춰진 모습으로는

한쪽이 희생을 많이 하더라도

참 편안해 보이고 잘 맞아 보여서

좋아 보이는 부부였기에

이혼 소식이 더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김현숙 이혼 사유 질문에

그녀는 사람마다 다 단계가 있고,

순간적으로 결정한 건 아니라며

항상 사람이 나쁘고,

좋을 수만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현숙 이혼 이유

순간적으로 결정한게 아니라

켜켜이 쌓인 문제가 있어서

친한 사람들도 몰랐다며

담담히 털어놓으면서

가족 이야기도 조심스러웠고,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도 있기에

나 때문에 어떻게 보면

방송에 노출됐기 때문에

조심스럽고 지켜줘야 될 건

지켜줘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그녀는 7살 아들이

아빠를 찾지 않냐는 말에

찾는데 자연스럽게 얘기해준다며

아직 이혼이라는 개념은 잘 모르지만

자연스럽게 설명해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현숙 이혼 심경에 대해

"시원섭섭하다"며

"누구나 아이가 있으면

결정이 쉽지 않을 텐데

난 아들을 잘 키워야 해서

한탄할 시간이 없었고

돈을 벌어야 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아들이 아직까지

이혼이라는 개념을 모르지만

문득 아빠가 보고싶다고 묻는데

그럴때 마다 마음이 짠하다"며

"어렵지만 노력중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의 성을

바꾸기로 했다고 말했죠

그녀는 좀 더 당당하게,

‘내 자식이다’하고 키우고 싶어서

(성본변경을) 결정하게 됐다”며

“아이 아빠에게도

얘기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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