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결혼 언제? 독신 선언 및 최근 모습 화제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최강희가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오랜만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흔히 '동안의 아이콘'으로 불리울 만큼 실제 나이와 다르게 아직도 어려보이는 귀여움을 간직한 최강희가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나이를 아예 안 먹는 것 같다” 라며 격한 환영과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최강희는 매일 숙제처럼 하는 비장의 동안 미모 유지법을 공개해 母벤져스의 이목을 집중케 했다.
미우새 최강희에게도 남다른 시절이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자신의 어머니에게 "독신으로 살겠다!"고 깜짝 선언을 했다고 한다.
최강희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4살이다.
동안이라고는 말했지만 눈가의 주름이 깊어지며 이젠 최강 동안이라는것도 이젠 옛말이 되어 가는것 같아 아쉬운 마음도 든다.
최강희는 1995년에 데뷔하여 20년 넘게 꾸준히 연기를 해 온, 이제 중견 여배우가 되었다. 동안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그래서 그런지 배우 초창기 때는 주로 고등학생 역할을 많이 맡았다. 여담으로 95년 데뷔 이후 93년 데뷔 송은이, 95년이 데뷔인 김숙과 꾸준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21살때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생계를 위해 꾸준히 연기를 해 온 생계형 여배우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선행 연예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헌혈을 30회 이상 했고,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했으며 연예인 최초로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골수를 기증했다.
최강희는 MBC 청소년 드라마 《나》를 비롯해 데뷔 드라마였던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학교1》, 그리고 영화 《여고괴담》까지 단막극, 시즌제 드라마, 미니시리즈, 영화 등 청소년 드라마의 모든 극 장르에서 주연을 맡았다.
한때는 귀여운 외모에 최강희를 좋아하기도 했던 기억이 있다.
한편, 최강희는 오는 27일(월)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가 현장 요원으로 출연한다.
특히 드라마 굿캐스팅 최강희는 실력은 최고지만 성격은 최악으로, 국정원 내 문제아로 불리는 백찬미 역을, 김지영은 왕년에 잘 나가던 블랙 요원에서 영수증에 목숨 거는 잡무 요원으로 전락한 18년차 주부 요원 황미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최강희 결혼은 언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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