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 현준 박애리 부부 건강 문제 및 러브스토리 재조명

팝핀 현준 박애리 부부 건강 문제 및 러브스토리 재조명

 

 

팝핀 현준 나이 1979년 42세이고 본명은 남현준입니다

박애리 나이는 1976년 44세입니다. 2살 연상 연하 커플입니다 

 

예술을 하는 사람끼리 만났다고 아이 이름 또한 예술이로 지었습니다 

 

 

팝핀 현준과 박애리

 

 

 

 

 

 

 

 

팝핀 현준은 영턱스 클럽 4집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국내를 대표하는 팝핀 춤꾼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즉석 거리 공연을 펼치기도 하며 클래식 연주자들, 세계의 예술과들과 함께 버스킹 공연을 펼치기도 하였습니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팝핀 현준과 아내 박애리씨가 아리랑 등 국악과 팝핀을 합쳐 고퀄러티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고래 사냥, 사노라면 등을 부르며 아내 박애리씨와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시너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팝핀 현준은 한국의 레전드 팝핀 춤꾼으로 대한민국 댄스씬에서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팝핀 현준은 사실 오래전부터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유명해졌고 화려하면서도 예술적인 춤사위가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박애리씨 또한 대장금 OST 오나라를 부른 한국 대표 소리꾼이자 스타입니다 

 

 

팝핀 현준 박애리 러브스토리

 

두 사람의 만남은 박애리씨가 있는 국립 창극단에 팝핀 현준씨가 공연을 하러오면서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박애리씨가 공연장으로 들어오자마자 팝핀현준씨는 한눈에 반하게 되었고 친구에게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공연이 끝난 후에 연락처를 주고받고 박애리씨 또한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젊은 춤꾼에게 호감을 가진 터라 좋게 생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그러다가 두 사람의 관계가 결정적으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있었는데 바로 팝핀 현준씨가 박애리씨에게 '누나를 누나 이상으로 생각해도 될까요? ' 라고 문자를 보낸 것입니다 그 후 본격적으로 두분의 로맨스가 시작되고 결혼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결혼식도 평범한 식장이 아닌 국립극장에서 의미 있게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팝핀 현준 집안 

 

 

팝핀 현준의 집안은 정치인이 많은데 남평우 의원과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친척지간입니다. 프리스타일로 춤을 추기에 뭔가 정치와는 굉장히 안 어울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높은 직위의 정치인들이 친척이라 신기할 따름이네요! 

 

그만큼 언행에 있어 같이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아직은 큰 사고 친적 없는 팝핀 현준씨는 한 아이의 아빠로 대한민국 대표춤꾼으로 살림남2와 불후의 명곡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친척 외에도 이주노씨와 조관우씨가 유명한데 이주노씨가 팝핀 현준씨를 발굴하고 조관우씨는 무척 친한 사이여서 결혼식에도 축가를 섰다고 합니다.

 

 

 

 

 

팝핀 현준의 자동차

 

 

팝핀 현준의 자동차 사랑은 유명한데요?! 

페라리, 포르쉐, 티코, 포드 머스탱 등 총 4대에서 5대대의 차와 오토바이 2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국산차는 티코 한대이고 나머지는 고급 수입차를 보유중인데 살림남에서 전기차를 보고 꼭 사야한다고 가족들을

설득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이 때 팝핀 현준의 딸 예슬이가 아빠 가지고 있는 차를 한대 팔고 사라고 합니다. 

지혜로운 딸의 말에 팝핀 현준은 결국 전기차를 사지 않습니다. 

 

 

팝핀 현준 목디스크와 갑상선 

 

 

팝핀 현준씨는 오랜 춤 생활로 인해 디스크가 심하게 온 상태입니다. 목디스크가 일반인에 비해 100년은 더 쓴 상태라고 합니다. 그 결과 목이 아프면서 동시에 손저림 현상이 나타났는데 계속 치료하지 않으면 전신마비까지 올 수 있다고 해서 수슬을 권유받기도 하였습니다. 

 

 

목디스크 수술 이후에는 절대로 춤을 출 수가 없기에 결국 수술은 포기하고 다른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다고 합니다. 

워낙에 몸을 많이 쓰고 무리한 동작들도 계속해서 자연스럽게 연기해은 하기에 몸이 남아나지 않나 봅니다 

 

박애리씨는 같은 예술가이기에 춤이 없으면 남편이 무척 고통스러울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수술을 강요할 수 없다고 시어머니께 울며 말씀드리게 됩니다.. 

 

 

 

 

 

 

 

살림남 2에 나올 때 갑상선 관련 질환이 있어서 약을 잘 안 드시면 자기도 모르게 신경질이 많이 나고 예민해지신다고 합니다. 성격이 원래 까칠한 것은 아닌데 갑상선 질환 증상으로 인해 작은 일에도 버럭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박애리씨가 약을 먹이려고 애쓰다가 안 먹는 남편때문에 속을 많이 끓이시더라구요~! 

 

갑상선 질환은 너무 피곤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생기기도 하는데 춤꾼들 보면 밤새 춤연습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낮에는 일하거나 공연하고 밤새 춤연습하면서 그야말로 하얗게 불태우는데 혹시 그런 부분때문에 갑상선 질병이 생기신 것은 아닐까? 

 

자세한 부분은 가족들끼리만 아시는 부분이고, 앞으로는 약 잊어버리지 말고 꼭 드시기 바랍니다

 

박애리 둘째 임신 태몽?!

 

박애리씨는 태몽을 대신 꾸신 어머니 친구 덕택에 갑자기 둘째 가진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아닌 것으로 드러나 박애리씨 둘째 아기는 아직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팝핀 현준은 홍대 길거리 버스킹 공연도 많이 하고 전 세계적으로 즉석 거리 공연을 가지면서 주로 프리스타일로 음악에 맞춰 춤추기를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음악에 맞춰 추다보면 저절로 안무가 나오고 그 곡에서만 끄집어낼 수 있는 특별한 느낌을 팝핀이라는 춤과 잘 접목시켜 춘다고 합니다. 

 

박애리씨 또한 한국의 대표적인 소리꾼인데 남편과 공연하면서 부부만이 뿜어낼 수 있는 어마어마한 시너지와 호흡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팝핀 현준씨와 일본 재일교포 공연을 갔다온 박애리씨는 제대로 걷기도 힘든 남편을 걱정하며 대기실에 히터를 틀어줄 수 있냐고 부탁하기도 하였습니다. 

 

 

 

힘들어서 겨우 걷던 팝핀 현준씨는 일본 공연 직전까지 링거를 맞는 투혼 끝에 무사히 공연을 마쳤는데 막상 공연에 들어가니 아무렇지도 않은 듯 고난이도 팝핀 동작들을 선보여 동포 관객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았습니다. 

 

한국을 대표해서 가는 공연들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보듬어주며 부부가 공연을 이어나가는 모습은 감동 그자체였는데요?! 

 

그저 멋지게 보이기 위해 인기 끌기 위해 길거리에서 춤추고 버스킹하고 그런 것이 춤인줄 알았는데, 정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면서 팝핀을 예술로 끌어올린 팝핀 현준과 박애리씨의 모습은 리스펙트이며 레전드 부부로 인정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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