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전 번부인 김현주 루머 및 이혼 이유

 

 

 

 

 

 

 

임창정은 대한민국의 가수로

가요계와 영화계 그리고 예능계를

모두 종횡무진 누비는

멀티 엔터테이너 입니다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50살 인데요

그는 가요계 뿐만 아니라

영화계에서도 꾸준히

주연급으로 출연해 성공과 실패를 모두

맛보면서 정상급 위치를

굳히도록 성장했죠

그래서 다재다능한 부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물입니다

현재는 사업도 하고 있죠

그는 2006년

임창정 전와이프 김현주 골프선수와

결혼했습니다 김 현 주 나이는

1984년 1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 인데요

임 창 정과 나이차이 11살 차이였죠

 

 

 

 

 

 

임창정 전와이프 김현주 씨는

2003년 KLPGA 입회한

프로 골퍼 출신으로

172cm의 큰 키에 아름다운 외모로

골프계에서 유명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05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스포츠 센터에서

골프 강사와 강습생으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그가 김현주 씨의 스윙하는

모습을 보고 한 눈에 반했다고 하죠

그때부터 그는 친분이 있는 코치를

통해 골프선수 김현주 씨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식사자리 마련 등 호감을

드러냈지만 연예인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그녀의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녀의 휴대폰 번호를 알아내는 데만

열흘이 걸렸을 정도라고 하네요

하지만 그녀는 그의 연예인답지 않은

소박한 마음씨와 근검절약하는 모습,

부모님에 대한 효심 등에

호감을 갖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급속히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그의 어머니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결혼이 늦은 막내아들에 대한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결혼을

빠르게 결심하게 됐다고 하죠

그리고 두 사람의 2006년 결혼 소식은

굉장한 화제가 됐습니다

현재 임창정 자녀 같은 경우

다섯 아들이 있는데 그 중 세 아들이

임창정 전와이프 김현주 선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입니다

 

 

 

 

 

결혼 후 전부인 김현주 선수는

첫째 임준우 군을 낳고 3개월 만에

미국 LPGA에 도전하게 되면서

아들과 남편과 떨어져 있어야

했습니다 당시 창정은 미국에 가있는

집사람이 매일 운다며

애 낳고 석 달 만에 떨어져 지내게

됐으니 그 심정이 오죽하겠냐는

인터뷰를 했었죠 그는 아내에게 힘들면

그만두고 아이 하나 더 낳아서

행복하게 살자고 했다는데

임창정 전와이프 김현주 씨는 꼭 한 번 1등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며 아이까지

떼놓고 훈련을 갈 정도로 독한

마음을 먹었으니 꼭 성공할 거라

믿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그녀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고 그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둘째 아들 임준성을 낳았습니다 그 후

골프 관련 방송활동을 하다가

셋째 아들 임준호 군까지 낳았는데요

그러나 결혼 7년만인

2013년 임창정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이혼 사유 같은 경우 성격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죠

또한 그는 이혼 이후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지방에 머물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혼 하면서

임창정 자녀 아이 중

첫째, 둘째는 그가, 셋째 아들은

전부인 현주 씨가 양육하는 것으로

합의했는데 이를 두고 이상한

루머가 돌더니 급기야

셋째 아들은 그의 친자가 아니며

이를 이유로 두 부부가 이혼했고

막내만 전 와이프가 키운다.'는 식의

말도 안 되는 임창정 이혼 사유

찌라시가 돌았습니다

해당 루머 때문에 악플이 계속되자 결국

임창정 전와이프 김현주 골프선수가

악플러 들을 고소했고

그 과정에서 세 아들에 대하여

모두 친자검사를 한 결과

 

 

 

 

 

 

세 아들 모두 동일한 부계,

모계관계가 성립된다는 결과를

받았죠 악플러들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 루머를 믿고

인터넷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전혀 아니니 유언비어를

퍼트려서는 안 되겠죠 또한 그가 직접

임창정 전와이프 이혼 사유 관련해

나쁘게 헤어지지 않았고

성격적 결함과 차이로 인해 오랜 시간

두 사람이 고민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임창정 이혼 사유 관련해

바쁜 스케줄도 한 몫했다고 말하며

전부인이 진심으로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전했죠 그리고 셋째 아들은

아직 너무 어려 전 와이프가 키우기로

한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그는 이혼 후 4년 뒤

2017년에 재혼을 했습니다

재혼한 현재 와이프 이름은

 

 

 

 

 

 

서하얀 씨 입니다 직업은 원래

승무원이었는데 퇴직 후에

요가 강사로 전업했죠

창정의 키가 165인데 전부인도 그렇고

현재 와이프인 서하얀 씨도 그렇고

다들 키가 170 초반대로 그보다

키가 큽니다 키 큰 여성을 좋아하나 봐요

재혼 후 현재 와이프 서하얀 씨가

다섯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32세입니다

남편인 창정과는 18살 차이여서

어마어마한 나이차이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그녀는 결혼 전

창정의 뮤직비디오 내가 저지른 사랑에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는데요 임창정 자녀 같은 경우

현재 다섯 아들로 전부인 김현주 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

그리고 재혼 후 서하얀 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 임준재, 임준표 까지

다섯 아들입니다

이혼 후 셋째 아들 준호만

너무 어려 엄마가 키웠지만

지금은 셋째도 그가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그는 임창정 자녀 다섯 아들과

와이프 서하얀 씨와

제주도 집에서 거주 중입니다

그런데 나이도 어린 하얀 씨가

아이 다섯 아들의 독박 육아는 물론

집안일, 이사 갈때는

이사 준비도 혼자 다 한다고 하네요

그는 집안일을 해본 적도 없고

와이프가 자신에게 요구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다섯 아이들을

혼자 다 돌보는 와이프 서하얀 씨에 대해

그는 자신이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면

돈을 못 번다며 한때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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