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곰팡이 솔비 케이크 표절 논란 및 합의금 200만원
곰팡이 솔비 케이크 표절 논란 및 합의금 200만원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37)가 일명 '솔비 케이크' 곰팡이 논란에 대해 6일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솔비케이크(곰팡이케이크) 사과 전문 "우선 피해자 분께 정말 죄송하다. 너무 놀라셨을 것 같다. 아이가 그 케이크를 먹었다는 사실을 듣고 저도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아프다"며 "피해자 분께 진심을 다해 사과드리고, 최선을 다해 이 일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함께 책임지도록 하겠다" "3월 1일에 벌어진 일을 그때 바로 알았다면 제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 텐데, 어제(5일) 카페 측이 아닌 지인을 통해 소식을 접했다"며 "카페(빌라빌라콜라) 운영 관련 모든 사실관계를 떠나서, 제 이름이 걸려있던 공간에서 일어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
2022. 4. 27.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