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게이 루머 동성애설 및 남자친구 최하늘 논란

유아인 게이 루머 동성애설 및 남자친구 최하늘 논란

 

 

 

 

 

 

 

 

유아인 게이 소문 같은 경우

굉장히 오래 전부터 나온 이야기 입니다

그는 과거에도 자신의 동성애설에 대해

해명을 한 적이 있는데요

예전에 그가 자줏빛 소파에 앉아

립밤을 바르는 사진이

​

인터넷에 돌며 그가 동성애자

라는 소문이 증거처럼 떠돌았죠

무엇보다 이 외에도 그와 관계가 있다는

주변 사람들이 게이가 맞다는

증언을 커뮤니티에 많이 하는 바람에

​

확인 되지도 않은 루머가

사실처럼 떠돌아 다녔는데요

그는 한 인터뷰에서 네티즌들이

온갖 추측과 작문으로 게시글을

작성하고 뿌렸는데

유아인 게이 라고 떠도는 사진에 대해

 

 

 

 

 

​

상처받았고 답답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군가의 놀잇감이 되는 것이

싫었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었죠

그는 구설수에 오르기 싫어 사진을

지워버릴 수도 있었겠지만

​

그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

유아인 게이 라고 떠든 사진을

다시 봤을 때 부끄러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우선 그가 말한

​

해당 사진 속에 있는 소파는

유명 게이클럽에 있는 소파이고

게이클럽에서 그를 봤다는 목격담은

수년 째 계속 되고 있죠

본인이 해명했음에도

 

 

 

 

 

​

그가 게이라는 소문이

잠잠해지지 않자

이에 대해 홍석천은 그렇게 따지면

게이클럽에 놀러 왔던

수많은 남녀 연예인들이

​

다 동성애자 설에 휘말려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유아인 게이 소문이야

작품 할 때마다 주기적으로 나오는

이야기인데 이번엔 또

​

유아인 최하늘 두 사람의 관계가

굉장한 화제죠 두사람의 인스타에는

함께 찍은 사진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그를 동성애자라고 낙인 찍고

바라보는 시선이 많기 때문에

​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우선 유아인 최하늘 프로필 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유 아 인 본명은 엄홍식 입니다

 

 

 

 

 

​

1986년 10월 6일생으로

올해 37세죠 학력은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연극학 중퇴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 중퇴

고등학교도 중퇴했지만

​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합격했습니다

유아인 프로필 보면

대한민국 배우이자 아트 디렉터 입니다

대구에서 누나 2명 있는 3남매 중

​

막내 아들로 태어나

10대 후반 교문 앞 캐스팅을

당해 상경한 후

2004년 성장 드라마 《반올림》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캐릭터와

​

훈내나는 외모로 인기를 얻었고,

2006년 독립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스크린 데뷔를 치렀죠

유아인 프로필 작품활동 보면

 

 

 

 

 

 

​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신인으로서 인지도를 쌓다가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과

2011년 영화 《완득이》를 통해

기대되는 라이징 배우이자

​

충무로 블루칩으로 부상했습니다

또한 2014년 《밀회》, 2015년 《베테랑》,

《사도》, 《육룡이 나르샤》의

연이은 성공과 함께 각종 시상식에서

두각을 보이면서

​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잡았습니다

이후에도 유아인 프로필 보면

드라마, 오락 영화뿐만 아니라

《버닝》, 《소리도 없이》와 같은

​

예술성 짙은 영화의 사이를 오가며

굵직한 필모를 쌓아가고 있죠

그리고 그는 배우 생활 이외에도

2014년에는 아티스트 집단이자

동명의 미술 갤러리

​

스튜디오 콘크리트를 설립했습니다

이곳에서 그는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예술가로서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중입니다

 

 

 

 

 

​

그리고 유아인 남자친구 라고 알려진

최하늘 프로필 관련해 살펴보면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입니다

유 아 인 보다 5살이나 어리죠

사진만 봤을 때는 그보다 형인줄

​

알았는데 연하였군요

최하늘 프로필 보면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직업은 조각가죠

경력 보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주관하는 신진 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

<No Shadow Saber>

(합정지구. 2017)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이후 서울시립미술관, 일민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미술관 단체전에

꾸준히 참여 중 입니다

​

우선 최하늘 프로필 작품 들을 보면

퀴어 아트로 유명합니다

위에 말한 2017년 7월 데뷔 개인전을

개막할 때만 해도 그의 작업을 보고

게이/퀴어 아트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한 인터뷰에서 그에게

커밍아웃 했냐는 질문을 했는데

그는 커밍아웃을 한 것도 아니고

안 한 것도 아닌 상태라고

모호하게 답했죠 하지만 그에게

퀴어 작가 가운데 한 명으로

​

언급해도 되겠냐는 질문에는

주저하지 않고 흔쾌히 '네'라고

답했는데요 그는 현재 어린나이임에도

작가로서 국내 및 미국 홍콩에서도

작품을 전시하며 작품이 고가게

경매 낙찰되기도 했을 만큼

 

 

 

 

 

​

성공한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아인 최하늘 남자친구 관계라는

소문 때문에 더 유명세를 탄 것도 있죠

두 사람이 사귄다는 소문은

작년에 각자 인스타그램에

​

서로의 사진을 올리며 시작됐습니다

유 아 인 인스타에는

작가님은 눈을 왜 그렇게 뜨세요?

라는 글과 함께 최 하 늘 사진이

올라왔고 최 하 늘 인스타에는

눈을 왜 그렇게 떠? 어? 라는 글과 함께

​

유 아 인 얼굴 사진이 게재 됐죠

그리고 유 아 인 얼굴은 누군지

모를 손에 의해 반쯤 가려져 있었는데

그 손의 주인공은

최 하 늘 작가 손으로 알려졌습니다

​

해당 사진이 뜨면서

유아인 최하늘 럽스타그램 이라는

소문과 함께 둘이 사귄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떠돌았는데요

둘이 절친이라고 그런 사이 아니라는

댓글들도 간간히 있었지만

 

 

 

 

 

​

사실 두 사람 다 해명을 했든 안 했든

동성애자라는 소문이 워낙 많기 때문에

함께 있다는 사실 만으로

이미 말이 나올 건

불 보듯 뻔한 사실이었죠

 

그렇지만 뭐 요즘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성정체성이 문제 될 거 있나요

물론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

유아인 최하늘 두 사람은

남들의 시선이 어떻든

서로 절친한 사이라는 사실을

숨길 생각도 없고 오히려

대놓고 밝히고 있기 때문에

잘 어울린다는 평도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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