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입양 및 양딸 논란. 사건 사고 많은 인생

조영남 입양 및 양딸 논란.  사건 사고 많은 인생

 

 

 

 

 

 

 

꾸준히 사건 사고로 논란을 일으키는

연예인 중 한 명인 조영남 프로필 부터

살펴보면 그는 1945년생으로

올해 나이 78세 입니다

1968년 말 데뷔해 한국 대중음악과

성악을 가요에 접목시켜서

​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가수죠

조영남 프로필 보면 사실 본업인

음악 뿐 아니라 작가, 화가, 방송인,

라디오 DJ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왔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

조영남 그림 대작, 성희롱 등

각종 사건사고로 여러가지 구설수나

계속해서 만들어대는 트러블 메이커로

인해 평이 굉장히 안 좋죠

그의 학력을 보면 용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성악과에

​

입학했습니다만 자퇴 후

1964년 서울대학교 성악과에

입학하였죠 그러나 서울대 성악과도

이후 자퇴했습니다 자퇴한 이유는

학교를 다니던 중 미 8군 오디션을 보고

 

 

 

 

 

​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깜짝 놀랄 만큼

수입이 좋아 더 이상 학교 다닐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는 대학 학비를 벌기 위해

밤무대를 전전하다 주한미군이

운용하는 교룸에서 팝송을

​

부르면서 성악을 그만두게 됐죠

그리고 이때 상업가수의 벌이가

좋은 것을 이유로 상업가수로 전환해

1968년 딜라일라 라는 번안곡으로

데뷔 했습니다 조영남 프로필 보면

​

무명 시절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데뷔하자마자

굉장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1970년대 음반 판매량도

당시 7만 5천장이었으니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을 정도였습니다

​

조영남 프로필 보면

1971년 군생활 도중 알게 된

배우 윤여정과 결혼한 후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13년동안

미국에 있다가 신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

두 사람은 한국으로 돌아와

이혼하게 되었죠 이혼 사유야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그의 불륜 때문이죠 윤여정과 사이에서

낳은 자녀 조영남 아들 두 명이 있는데

그는 결혼 전부터 악명높은

바람둥이었습니다

​

아들 둘을 낳고도 그 버릇은 못 고쳤죠

그런 데다 미국에서 돈도 한 푼

벌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엔 그녀가 모아둔 돈까지

싸그리 다 탕진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윤여정은 결혼생활 동안

 

 

 

 

 

​

그에게 굉장히 헌신적이었다고

알려져 있죠 나이대가 있는

대중들이라면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래서 중장년층

어르신들 사이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인 그를

​

나쁘게 평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조영남 아들 자녀들에게도

못할 짓 한거고 남편 구실

못한 거야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구헌날

​

방송에 나와 윤여정 얘기를

해대는데 참 뻔뻔스럽죠

오히려 그녀는 언급도 하지

않고 그에 대한 헌담도 하지

않아 굉장한 대인배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

사실은 그를 너무나도 증오해서

그 시절 얘기를 입에도 올리고

싶지 않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두 사람이 이혼할 때

조 영 남이 윤 여 정 에게

​

"네가 너무 못생겨서

같이 살 수가 없다."는 식의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웃긴 건 자신의 얼굴 꼴을 보고

그런 말을 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면서

많은 사람들이 코웃음을 쳤죠

​

조영남 아들 첫째 둘째는

미국에 정착해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합니다 큰 아들은 조얼,

둘째 이름은 조늘인데

이혼 후 윤 여 정이 두 아이를

키우며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고 하죠

​

첫째는 미국의 명문 대학교인

콜롬비아 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abc 뉴스팀에 첫 취직을 했지만

회사 생활이 힘들어 그만두고

지금은 자신이 원하는

 

 

 

 

 

​

패션 업계에서 일하고 있고

둘째는 명문대 뉴욕대를 나와

외국계 힙합 레코드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아들들과 전혀 연락 하지

못하고 지낸다고 합니다

​

왜냐하면 아들들이 그를

아버지라고 생각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자업자득입니다

그의 연예계 인생을 돌아 보면

그야말로 각종 사건사고 논란을

몰고 다니는데요

​

다른 연예인이었다면

아마 바로 매장됐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끈질기게 방송에 얼굴을 내비췄지만

조영남 그림 대작 사건으로

인해 평판이 더 나락으로 떨어졌죠

​

조영남 그림 사건 같은 경우

그가 특유의 화투짝 그림 이미지를

다른 무명 화가를 고용해

대리제작 하게 하고

자기 작품이라며 컬렉터들에게 팔아

1억 5천여만원을 챙긴

​

사실이 수사로 드러나게 되면서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죠

결국 그는 조영남 그림 때문에

사기죄로 기소됐고 그 뒤로

법정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검찰은 그가 자신의 창작품이 아닌데도

​

사기 의도를 갖고

컬렉터를 속였다고 의심했고

조 씨는 앤디워홀 등 팝아트

현대사조 작가들이

자기 아이디어를 담은 작업을

​

조수에게 시키는 것은 관행이라고

항변했죠 결국 4년여에 걸친

재판은 조영남 그림 사건이

무죄로 판명이 나긴 했습니다만

앞으로 이런 미술계의 관행은

​

고쳐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입양한 조영남 양딸 관련해서도

궁금해 하시는데요 그 이유가

성추행 의혹으로 충격을

줬기 때문이죠

​

조영남 양딸 조은지 씨는

그가 이혼 후 1995년 백은실과

재혼하면서 입양한 딸입니다

당시 나이 5살이었죠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딸 은지의 미모에 대해

​

송혜교를 닮았고 한효주하고도

닮았다며 자랑했는데요

아들들에게 못 해준 트라우마가

있어서 딸에게는 잘해주려고

한다고 말했으나 그 후 인터뷰에서

조영남 양딸 가슴에 대해

​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엄청 사정해야 한 번 보여줄까 말깐데

증~ 말 예뻐. 환상적이라구.

그렇게 성스럽고 아름다운 걸

브래지어 속에 꼭꼭 숨기고

다녀야 하다니

​

참 여자들은 이상해.

한참 예쁠 땐 절대 안 보여주다

늙어서는 언제 그랬나 싶게

간수들을 안 하잖아.

이거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일 아냐"

​

결국 몇 번을 사정해서

조영남 양딸 가슴을 봤다는 것인데,

이 기사가 실렸을 때

입양한 딸은 15살이었죠

해당 발언은 엄청난 물의를

일으켰고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아마 요새 저런 이야기를 했다면

아예 방송에도 발을 못 붙였을 듯 한데

참 시기를 잘 타고난 연예인이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각종 사건 사고

수위가 굉장한데도 아직까지 활동을 하네요

 

 

 

 

 

 

류이서 성형전 모습 및 불임 논란

류이서 성형전 모습 및 불임 논란

충격! 김용건 혼전 임신 스캔들 및 상대 여성 누구?

충격! 김용건 혼전 임신 스캔들 및 상대 여성 누구?

임창정 전부인 김현주 이혼 사유 및 근황

임창정 전부인 김현주 이혼 사유 및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