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김용건 혼전 임신 스캔들 및 상대 여성 누구?
김용건 프로필 보면
1946년 5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77세입니다
그는 혼전 임신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상대 여자와 역대급으로 많이 나는
나이차이로 충격을 자아냈죠
2021년 11월 태어난
김용건 아기 같은 경우
작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아이 중에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우선 사건의 발단을 살펴보면
김용건 여자 A씨와의
갈등은 2021년 3월 불거졌습니다
A씨가 임신 소식을 전하자,
그가 출산을 반대한 것인데요
둘의 입장차는
급기야 소송으로 번졌죠
그는 76세라는 나이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태어날 자식을 끝까지
돌보지 못할 거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김용건 여자 A 씨는
그녀가 24살이던 2008년 그와
처음 인연을 갖게 된 이후
13년 째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는 2008년에 한 드라마 종영파티에서
그녀와 인연을 맺었고13년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기사에 언급됐죠 해당 소식이
얼마나 큰 이슈였냐면
김용건 여자 인스타, 신상, 얼굴 관련해
뚜렷이 나온 것은 아무 것도 없었으나
드라마 종영파티에서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이 나온 후
해당 여성은 배우라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첫만남 당시 2008년
그의 나이는 63세였고
여자 나이는 24세였기 때문에
김용건 프로필 2008년 드라마
작품활동 관련해
어떤 작품을 찍었는지와
그 안에 배우들 이름까지 거론되었죠
그러나 애초에 기사 자체가
루머였고 알고 보니 그녀 와의 만남은
2008년 홍대 한 술집에서 만나
관계를 이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술집이 룸이냐 아니냐로 또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혼전임신 한 A 씨 측 변호사는
그녀가 24살에 그를 만났기에
나이차이가 39살 차이인데
37살에 임신을 했다”면서
“13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일침을 가하며
논란이 가중됐었죠
해당 소식에 워낙 많은
루머가 생성되다 보니
김용건 김성희 연관검색어가 생기며
실존하는 인물 이름까지 등장했습니다
거기다 카톡 같은 메신저 등으로
김용건 김성희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일파만파 퍼지면서
해당 소문이 겉잡을 수 없이 커졌죠
김 용 건 측에서도 일반인에 대한
신상 유포를 멈춰달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어처구니가 없었던 건
김 성 희 라는 이름 하나 때문에
동명이인들이 엄한 루머로 피해를 봤다는 겁니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 있던
요가강사 김성희 씨 사진이
그의 여자친구라고 퍼졌기에 해당 루머의
최대 피해자죠 거기다
검증되지도 않은 김 성 희 씨 관련한 소문이
기정사실화 돼서 기사화가 되며 일이 커지자
김 용 건 변호사는 절대 그분이 아니다.
그분은 이 사건과 관련 없는 분이라고
관련해서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아직까지도 오해를 받고 있는
김용건 김성희 미스코리아 포함한 요가강사 등
일반인들의 신상은 이 사건과 전혀
상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결국 추문으로 해당 이름을 가진 일반인만
마음고생이 심했던 걸로 밝혀졌죠
그리고 이 논란이 너무 커지다 보니
김 용 건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A씨와
곧바로 만남을 가졌고
그 자리에서 "호적에 새로
태어날 아이를 올리겠다"고 밝히면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김용건 여자 A씨도 사과를
받아들였고 고소도 취하하겠다고
밝히면서 사건은 일단락되었습니다
그후 11월 그는 득남했고
A 씨는 특별한 걱정거리 없이
아이 양육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늘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
김용건 아기 유전자 검사 결과
친자로 확인돼 호적 입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합니다
유전자 검사 같은 경우 다른 뜻이
있는 게 아니라 단지 나이차이가
많다는 이유로 구설에 오른 적이
있어서 출산을 알린 뒤 또 다시
그런 불필요한 오해나 잡음이
재발되지 않게 하려는 의도였던
것이라고 설명했죠 또한
김용건 득남 후 아이 아빠로서
누구보다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속내를 주변에 드러내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게 출산은
축복받을 일이지만
70대 후반에 득남한 배우는
헐리우드까지 통틀어
그가 유일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김용건 아기 유전자 검사 및
호적 입적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대중들의 관심이 그의 재산과
이번에 태어난 셋째 아이 상속권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고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의 혼외자가 상속을 요구할 경우,
첫째 아들 배우 하정우(김성훈)와
배우이자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인
둘째 아들 차현우(김영훈)와
함께 1:1:1의 비율로
재산을 상속 받게 됩니다
특히 아기 양육비 같은 경우
부모의 ‘합산 소득’에 비례해서
지급하게 돼 있다는 점에서,
그의 출연료 계약금이나
임대소득, 연금 등이
전부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그동안 방송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의 재산 같은 경우
김용건 프로필 배우 활동을 한
경력에 비해 많지는 않습니다
이미 이혼 당시 와이프 사업 실패로
빚을 많이 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알다시피
활동을 워낙 오래 했기 때문에
재산이 결코 적지는 않을 뿐더러
첫째 아들 하정우 같은 경우
우리나라 탑 배우인 데다
영화, 광고등 수입이 엄청나죠
무엇보다 하정우는 부동산 투자
건물 매입 등으로 알려진
벌어들인 돈도 어마어마해서
부동산 부자라는 기사까지 있으니
재산 축적이 굉장할 것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그게 아버지 재산과 별개라고 하더라도
어찌됐건 집안에 돈이 많다는 거기 때문에
그가 벌어놓은 돈이 없다 하더라도
별로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또한 사실인지는 몰라도
그가 전하기로는
하정우와 차현우 두 아들들이
아버지의 새 생명은
축복이라며 반겨줬다고 하는데요
그는 현재 A 씨가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고 있고
두 아들 하정우 차현우도
이런 아버지의 결정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는 게
측근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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