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과 함께 빚을 성실하게 갚아나가고 있는 빚 아이콘(?)의 한 명인 윤정수가 신용등급이 어느 정도 회복되어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윤정수는 한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통하여 신용등급이 올라간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내년부터 내 명의로 된 휴대전화를 만드는 게 용이해졌다. 신용카드도 만들 수 있다. 신용회복을 하려면 기본 5년이 걸린다. 5년이 지나야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다. 5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김숙이랑도 2년이나 결혼생활을 했고, 이제 여행 가면 호텔에서 현금 대신 카드로 계산할 수 있다. 그것도 너무 좋다>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성실하게 방송을 하면서 빚을 갚아나가는 모습을 대중들은 응원하고 있었는데요. 윤정수는 빚은 참으로 안타깝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신용보증을 잘못 서면서 약 30억원의 채무를 지게 되었고, 2014년 개인파산을 신청하여 채무 관계를 정리하고 방송에 복귀를 했지요.

 

 

그렇다면 윤정수의 파산이유는 무엇인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윤정수 파산이유 무엇?

윤정수는 방송인으로 활동을 하면서 사업도 함께 합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방송과 함께 사업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윤정수는 광어 먹이사업, 원두커피, 친환경 비누 등등 여러 사업을 했는데, 무리한 사업으로 실패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사업으로는 성공을 했지만, 레스토랑 사업의 확장과 지인의 보증으로 인한 빚을 지고 개인파산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 자신의 사업실패로 인한 빚은 감당할 수 있었지만 2008년 지인의 사업에 연대 보증을 서면서 이것이 엄청난 피해를 주게 된 것입니다. 윤정수의 집은 경매로 넘어갔을 정도니까 말이죠.

 

 

 

 

 

아무튼 윤정수는 개인파산 이후 성실하게 빚을 갚아나가면서 이제는 어느 정도의 신용등급을 회복하게 된 것입니다.

 

윤정수 결혼 이혼

 

윤정수 연관검색어에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결혼과 이혼입니다. 아무래도 윤정수 나이가 1972년생으로 47세이기 때문입니다. 윤정수는 김숙과 가상결혼을 한 적이 있으며, 이혼을 한 적은 없습니다.

 

 

윤정수는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혼자서 외갓집에서 성장을 했다고 안타까운 가족사를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윤정수는 살아오면서 인생의 많은 굴곡이 있었던 것 같네요.

 

 

윤정수는 보증을 잘못서서 자신의 재산까지 모두 잃고 개인 파산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사람의 배신으로 그는 무척 힘들어했고, 다시 사람의 의리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윤정수는 성실하게 방송을 한 덕분이 신용등급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런 것을 보면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자신이 조금만 성실하다면 엄청난 부를 축척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윤정수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방송 활동을 열심히 하기를 바라며, 이제는 사업 대신에 방송 활동에 전념하여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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