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훈 과거 유진 열애 결별 및 과거 인성 논란

<목차>
-이지훈(배우)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종교 학력
-이지훈(배우) 과거 싸움실력
-이지훈(배우) 가수 데뷔 활동(가수->드라마->뮤지컬)
-이지훈(배우) 유진 열애 결별
-이지훈(배우) 결혼 아내(부인) 나이차이 국적 직업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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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배우)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종교 학력 

 

 

이지훈은 1979년 3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입니다. 이지훈의 고향은 서울시이며, 이지훈 가족으로는 누나와 형이 있습니다. 이지훈은 키 182cm에 몸무게 63kg이라고 하구요,

 

이지훈의 종교는 개신교(성결회)이며, 이지훈 학력은 서울삼전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배명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지훈은 개신교 모태신앙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이지훈은 "모태신앙이라 방언도 초등학교 4학년 때 받았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뜨겁게 하나님을 믿어왔거든요. 그래서 기독교에 대한 애착이 강해요"라며

 

이어 이지훈은 "사실 저를 보러 교회에 오는 팬들이 많은데, 그들을 보면서 제 자신의 생동에 더 조심하게 되고, 또 나쁜 행동들은 스스로 자연스럽게 절제하게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지훈(배우) 과거 싸움실력

 

이지훈은 어린 시절부터 싸움실력이 대단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강타는 "고등학교 때 내 별명이 오금고 하얀미소였는데, 이지훈은 배명고 까까머리였다. 지훈씨는 학창시절에 굉장히 유명했다. 주먹 실력으로도 그렇고, 잘생긴 외모와 농구까지 잘 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지훈은 굉장히 유명한 친구라 싸움 초반에 나타나지 않고 친구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나타났다. 하루는 우리 학교에 택시가 오더니, 머리를 빡빡 깎은 까까머리 4명이 내리더라. 그런데 이들 4명이 쇠사슬을 차고 있어서 50명이 오한이 저렸다"고 했는데요,

 

이에 이지훈은 "고교시절 4명이서 오금고를 밀자는 논의를 했고 오금고등학교까지 직접 찾아가게 되었다. 당시 상대에게 겁을 주기 위해 겉모습을 매우 무섭고 화려하게 치장했다. 그래서 몸메 쇠사슬을 찼다"

 

"그런데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기겁을 했다. 우리는 4명이었는데 상대방은 70-80명이 모여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돌아갈 수도 없어서 결국 만날 수 밖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강타는 "싸움을 하다가 이지훈이 갑자기 씻고 오겠다고 말하며 나를 노려봤다"고 했는데요, 이지훈은 "내가 피를 흘리고 있는데 강타가 웃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한번 혼내주려고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상대가 바로 강타였다. 그 당시엔 나와 강타가 서로의 존재를 몰랐는데, 나중에 되짚어보니 이와 같은 인연이 있었더라"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이지훈의 싸움 실력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일화들이 많다고 하네요. 이지훈의 외모가 곱상한 편이라 그렇지 않을 거 같은데, 의외로 어릴 때부터 운동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지훈은 "제가 아버지께 물려받은 운동신경이 있어서 운동에 관심이 많고 또 잘해요. 원래 어릴 때 꿈이 수영 선생님이나 강사였어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지훈(배우) 가수 데뷔 

 

이지훈은 과거 친누나 덕분에 우연한 기회에 가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지훈 : "원래 친누나가 일하던 커피가게 사장님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차린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누나가 거기 연습생으로 있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결국 포기하게 되었죠"

 

 

 

이지훈 : "그런데 누나가 자기 대신에 저를 소개시켜 주어서, 제가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어요. 결국 이지훈은 약 8개월 가량 연습생 생활을 거친 다음에 왜 하늘은 이라는 발라드로 데뷔하게 되었답니다" 

 

이지훈 : "이지훈은 "당시에 댄스 가수가 유행이던 시절이었는데, 갓 데뷔한 고등학생이 발라드를 불렀던 게 나름대로 적중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막 데뷔하는 후배 가수들이 연습생 생활 4-5년씩 철저하게 준비해서 데뷔하는 걸 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죠"

 

이지훈은 그렇게 1996년 1집 리듬 파라다이스로 데뷔, 타이틀곡 왜 하늘은 을 통해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이지훈 배우 데뷔 작품 활동(드라마->뮤지컬)

 

이지훈은 데뷔 이후 이듬해 청소년드라마 나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역을 맡게 되면서 배우로 첫 데뷔, 이후 일일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후 배우 겸 가수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다가 2005년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자를 겸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지훈은 또한 솔로 가수 활동 뿐 아니라 강타, 신혜성과 함께 그룹 S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을 넘나드는 배우로 자리 잡게 됩니다.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1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는데요, 이지훈은 행복한 나를 을 자신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이지훈은 그동안 오 마이 금비, 장영살, 최고다 이순신, 우리가면, 내 딸 꽃님이, 너는 내 운명, 원더풀 라이프, 뒤여운 여인, 뉴하트, 좋은 친구들, 몽정기2, 여선생VS여제자, 엑스칼리버, 시티 오브 엔젤, 위키드, 엘리자벳, 에비타, 잭 더 리퍼, 쓰릴미, 형제는 용감했다, 젊음의 행진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이지훈은 오는 7월 초 신곡을 발표하고, 또 커머스형 부캐릭터 리태리 활동도 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합류했습니다. 

 

 

 

 

-이지훈(배우) 유진 열애 결별

 

이지훈 유진은 과거 1998년(혹은 2000년)부터 2002년 정도까지 연인 관계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두 사람은 결별 이후에 원더풀 라이프(2-05년)에서 극중 연인 관계로 다시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

 

 

당시 원더풀 라이프 관계자는 "유진과 이지훈이 과거 연인 관계였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드라마에 출연을 제의했는데, 유진측이 흔쾌히 응했다. 이미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감정의 앙금 등을 깨끗이 정리했기에 좋은 연예계 동료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지훈은 "나도 그렇고 그 친구(유진)도 그렇고  많이 어른이 됐다는 느낌이다. 사실 촬영 전에는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막상 드라마 촬영이 시작되면서 서로를 참 편하게 대할 수 있었다. 연기를 통해 내가 더욱 성숙해질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를 얻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지훈(배우) 결혼 아내(부인) 나이차이 국적 직업

 

이지훈은 지난 4월 결혼을 발표한 후 지난 6월 22일 결혼소식을 전해왔는데요, 결혼식 날짜는 9월 27일, 결혼식에 앞서 두 사람은 미리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합니다.

 

 

이지훈은 아내(부인) 아야와 10월을 목표로 결혼식을 준비하던 중 코로나 상황으로 예식 일자에 변수가 많아 혼인신고를 먼저 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이지훈의 아내(부인) 아야는 일본 국적의 비연예인으로, 이지훈과 나이차이는 이지훈은 1979년생인 43세이고, 아내(부인) 아야네는 1993년생인 29세로 무려 14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이지훈(배우) 아내(부인) 아야네 결혼스토리(러브스토리)

 

이지훈은 일본인 아내(부인) 아야가 한국에 유학을 왔다가 거주하게 됐고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되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아내(부인) 아야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이지훈은 "이 분과 함께 하면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이렇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지훈은 아내(부인) 아야와 결혼 소식을 알린 데 이어 7월 12일 동상이몽2에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이날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공개된 가운데 그는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능숙한 한국어에 동상이몽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아야네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의 엘리트로 지난 2012년 한국을 찾은 이해 9년째 한국생활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지훈은 "팬들에게 편지를 쓰거나 인터뷰 문서를 작성하거나 할 때 아내에게 검수를 맡긴다"며 아내 자랑을 늘어놨습니다. 

 

이지훈은 또 14살 나이차로 화제가 된데 대해선 "우리나라는 이게 문제다"라며 발끈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에 아야네는 "당당하게 하라"며 웃었습니다. 

 

이날 이지훈과 아야네의 신혼생활이 공개된 가운데 부부의 집 내부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이지훈의 집은 5층짜리 단독 빌라로 총 18명의 대가족이 모여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지훈은 "처음 집을 공개하고 저 집은 원빈 집이어도 못 들어간다는 댓글이 달렸다. 아내가 정말 대인배다"라고 인정했습니다. 이어 아야네 덕에 집에 온기가 채워지기 시작했다"며 "이 동네에서 가족끼지 산 게 20년이다. 살림은 누나가 거의 다 해줬다. 이 집은 그냥 박물관이었다. 주방엔 아예 들어오지도 않았다. 아내가 들어오고 생기가 돈다. 복덩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지훈은 또 "이 집에 오고 결혼을 포기했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연애도 힘들어졌다"면서 거듭 아야네를 향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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