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영화 친구 배우 김보경 사망 논란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과 유오성이 남성미를 대표하는 캐릭터였다면 홍일점으로서 등장해 제대로 스타덤에 올랐던 배우가 있습니다. 당시 단발머리의 진숙을 연기하면서 '단발머리 레전드'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던 배우 김보경입니다 김보경은 올해 44살인데요. 아직 너무도 젊은 김보경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습니다. 김보경 사망 김보경이 세상을 떠난 것은 2021년 2월 2일입니다. 향년 44세로 고인이 됐습니다. 김보경은 무려 11년 동안 암 투병 생활을 해왔는데요. 간암투병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려 11년 동안 말이죠. 지난 2012년 KBS 드라마 스페셜 '아모레미오', MBC '사랑했나봐' 등에 출연했습니다. 하지만, 김보경은 2012년 이후 작품 활동을 사실상 ..
2021. 8. 2.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