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고등래퍼 빈첸 우울증 고백 및 양다리 폭력 논란
고등래퍼 출신 래퍼 빈첸이 우울증을 고백하며 고(故) 종현, 설리를 언급했며 논란이 되고 있다. 1월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빈첸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글이 올라와 파장을 일으켰다. 해당 글에서 A씨는 빈첸이 자신과 교제하던 중 다른 여성을 만나는 등 양다리를 걸쳤으며 데이트 폭력도 해왔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빈첸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했다. 빈첸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런 적도 없었고, 오해다.당사자들과 미리 풀었다"고 밝혔다. 또한 실망한 팬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건 음악이랑 그대들을 향한 사랑과 고마움, 그 이상은 없어요"라며 "가려면 가요 남으려면 남아요 부탁하지도 기대하지도 않겠지만 난 계속 음악할래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도 "제일 행복했던 그때로 몇일전에 돌..
2022. 1. 17.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