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최명길 김한길 부부 투병 근황 및 아들
최명길은 1986년 19살 나이에 첫 데뷔 후, 연기 경력 39년 차 실력파 배우입니다. 최명길은 사극 명성황후에서 "나는 조선의 국모다" 명대사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국내 여배우의 위엄을 대표하고 있는 배우로도 유명합니다. 꽃다운 나이 19살에 데뷔한 최명길은 근 40년이 되어가는 연기 내공과 남편 김한길을 한결같이 내조하는 여배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김한길 1953년으로 올해 나이66세,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올해 57세로, 두 사람은 9살 나이 차이가 납니다. 두 사람은 1995년 당시 김한길 씨와 결혼식을 올려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탑스타의 길을 걷고 있는 여배우에 초혼이었던 최명길에 비해 김한길은 당시 이혼 전력이 있는 남자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김..
2021. 7. 28.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