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이경실 과거 이혼 사유 및 남편 폭행 논란
이경실은 과거 한차례 이혼 이력이 있다. 이혼 사유는 남편의 폭행이었다. 2003년 이경실은 동갑내기 남편 손 씨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경실은 야구방망이로 폭행당해 갈비뼈 세 대와 골반뼈가 골절되었는데.. 이유는 무엇일까? 당시 남편 손 씨의 주장을 이경실의 남자문제를 오해하여 우발적인 폭행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가정을 지키고 싶고 아직 아내를 매우 사랑하기에 이혼을 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경실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변호사를 고용해 결국 36일 만에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추가로 전 남편 손 씨는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40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경실 재혼 정리 이경실은 이혼에 아픔을 딛고 2007년 연상의 최 씨와 재혼에 성공했다. 그리고 언론에 자주 나와 자신의..
2021. 12. 7. 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