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배우 김예령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 관계 화제
‘아내의 맛’에 배우 김예령과 딸 김수현, 그리고 사위 윤석민이 새롭게 등장했다. 지난 12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새로 합류한 김예령과 김혜령 딸, 그리고 사위 윤석민의 일상이 방영됐다. 김예령이 나오고 이어 전직 야구선수 겸 메이저리거 윤석민이 등장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윤석민 선수가 남편이냐”며 농담했다. 이어 딸 김수현이 출연했다. 윤석민은 김해령의 사위이자 딸 김수현의 남편이었다. 김예령은 “윤석민이 메이저리그 시절 한국에 잠깐 들어왔을 때 소개팅을 했는데 그 상대가 우리 딸의 친구였다. 딸이 주선자 겸 해서 나갔는데 윤석민이 딸한테 반했더라"고 했다. "윤석민이 제 딸에게 친한 오빠 동생하자고 하면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딸이 28살에 결혼을 했다. 조금 이르게 했..
2022. 1. 15.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