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 무려 4번의 음주운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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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집행유예 처벌

 

배우 채민서가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해서 논란입니다.

왜 이렇게 계속해서 반복되는 음주운전을 하는지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번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채민서는 지난 3월 26일 오전 6시에 술에 취해서 강남의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을 하다가 다른 승용차를 박은 혐의로

재판부로 넘어갔습니다.

당시 정차중이던 A씨의 차를 박아서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는데요.

당시 역주행으로 1KM구간을 운전했고 알코올 농도는 0.063% 면허정지수준입니다.

벌써 네번째 음주운전 적발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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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혐의로

기소된 채민서에게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리고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 그리고 120시간 사회봉사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 측으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다."라고 하지만

"대체로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사고 충격이 강하지는 않았다.

피해자의 상해도 가볍다"라고 판단을 했다고 합니다.

"이 음주운전사건은 숙취 운전으로 혈중알코올 농도는 높지는 않다."

채민서가 가입한 종합보험으로 회복이 됬고, 벌금형을 넘는 처벌도

없으므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2년을 내린다고합니다.

검찰은 채민서의 형량이 낮다고 항소를 한다고 합니다.

 

 

윤창호법까지 발의가 되어서 점점 줄어들어야하는 음주운전이라고

보는데요. 역시 형량이 낮은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라니말이죠.

사람을 죽일수도있는 음주운전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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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는 누구?

 

채민서의 본명은 조수진입니다.

채민서는 1981년생으로 나이는 39살입니다.

키는 166CM 몸무게는 45KG입니다.

데뷔는 영화 챔피언을 통해서했다고 합니다.

출연한 작품으로는 여자를 몰라, 바벨, 챔피언, 캠핑, 채식주의자

등등의 작품을 해왔습니다.

과거 2012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전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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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과의 연애

 

2011년 전진과 열애설이 난적이 있는데요.

당시 채민서는 인정을 했었지만 전진측에 부정을 하면서

채민서 혼자서 쇼를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채민서 혼자 연애하고 헤어진 것은 아닐텐데 말이죠.

당시 전진이 공익으로 근무를 할때라 결국 입을 다물었다고 합니다.

 

정말 조심해야하는 것이 운전인데요.

거기다가 술까지 마시고 운전을 하는 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채민서 집행유예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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