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편 직업 집안 및 가족 사진 모음

“너나 잘하세요.” 2005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금자씨>에서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우 ‘이영애’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이자 동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인데요.  2009년 8월 재미교포 사업가와 갑작스러운 비밀결혼식으로 잠정적 은퇴를 했지만, 그녀가 쌓아올린 순수하고 고귀한 이미지덕분에 현재까지도 끊이지 않고 CF모델로 활동하고 있죠.

 

 

 

 

 

 

 

또한 얼마전 인기 주말드라마 방송 전에 상영된 TV광고에 또 다시 이영애가 등장해 화제를 받은 바 있습니다. 벌써 쌍둥이 아이들의 엄마가 된 지도 오래 되었는데, 전성기 시절의 미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네티즌들에게 궁금증을 산 것이죠. 그렇다면 절대동안 ‘이영애’의 자세한 정보는 어떨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이영애 나이, 생년월일

 

 

이영애는 1971년 1월 31일 생으로 현재 49세, 만으로 48세의 나이 입니다.

얼마전 TV광고에서 여전한 미모를 뽐냈는데, 이제 곧 50을 바라보는 나이라니 많은 네티즌들은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동안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2. 이영애 남편 정호영 

 

 

이영애는 2009년 8월 24일 미국 하와이에서 갑작스런 결혼식을 올린 바 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을 치른 뒤, 이후 9월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공개하였죠.

 

 

많은 팬들이 의문을 가졌던 남편 정호영은 자유한국당 소속의원인 정진석의 조카이며, 현재 방위산업체인 한국레이컴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나이는 1971년생인 이영애보다 20살 많은 1951년생인데, 이영애 못지 않은 동안외모로 동안부부라 불리기도 합니다.

 

 

 

 

 

 

#3. 이영애 필모그래피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이영애’는 현재까지 7건의 영화에 출연하고 현재에도 영화를 기획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7년 <인샬라> - 이향 역

1998년 <키스할까요?> - (특별출연)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 - 장 소령 역

2001년 <선물> - 박정연 역

2001년 <봄날은 간다> - 한은수 역

2002년 <재밌는 영화> - 특별출연

2005년 <친절한 금자씨> - 이금자 역

 

 

또한 TV드라마는 총 22개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2003년<대장금>에서 장금이 역할을 하여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2003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4, 이영애 자녀에 대한 짧은 정보

 

 

SBS 예능 프로그램 <가로채널>에서는 10분 차이로 함께 태어난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들의 일상이 공개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 날 이영애는 쌍둥이 남매와 함께 귀성길에 나섰는데, 쌍둥이인 두 남매가 상반되는 성격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귀여움을 사게 되었습니다.

 

 

 

 

 

 

딸 정승빈 양과, 아들 정승권 군은 2011년 2월에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로 대한민국의 최고 동안 미녀 이영애를 닮아 귀엽고 이쁘게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많은 대작에서 명연기를 펼쳐 브라운관에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던 이영애는, 전성기때의 인기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약 250여편의 광고에 출연을 기록할 정도로 대한민국 명실상부 CF 퀸의 자리에 올라 있습니다. 현재는 작품활동보다는 가족들과의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며 인생의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가끔이나마 행복한 소식을 꾸준히 들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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