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문영 과거 노출 영호 출연 및 이승철 이혼

최근 불타는 청춘에서 강문영의 영화 뽕2 출연 사실이 언급되면서 강문영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는데요, 강문영이 출연한 뽕2는 1988년 작품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입니다.

 

 

강문영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인데요, 강문영 22살에 이 영화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1980년대 강문영은 청춘스타로 인기가 대단했었죠! 아마도 당시 소피마르소 피비케이츠 등 해외 스타들과 같이 책받침으로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강문영에 대해서는 아마도 지금의 40~50대인 분들치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 같은데요, 오늘은 강문영 나이를 비롯해서 성형 결혼 이혼 자녀 등에 대해 정리해보록 하겠습니다.  

 

 

 

 

 

<강문영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데뷔 이승철과 결혼 이혼 재혼 이혼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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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 과거 청춘스타, 강문영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집안 데뷔

 

강문영은 1966년 3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입니다. 강문영 고향은 경기도 파주군이며, 강문영 학력으로는 위례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문영은 어렸을 때 부모님의 이혼을로 홀 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강문영은 1983년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길거리 캐스팅을 받고 CF모델로 데뷔했으며, 이후 1985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알리앙스 프랑세즈에서 2년간 어학과 미술공부를 했다가 1986년 귀국해 MBC 공채 18기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강문영 과거 청춘스타, 강문영 배우 활동 출연 드라마 영화 등

 

한편 MBC 베스트극장 '노란잠수함' 이후 한동안 연기활동을 쉬었다가 2003년 SBS 오픈드라마 남과 여 '아름다운 선택'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재개했고, 2005년 말 MBC 신돈을 통해 연속극 복귀를 하게 됩니다. 

 

 

강문영 출연 드라마 신돈 중에서 

 

강문영 출연 드라마 신돈 중에서 

강문영 출연 드라마로는 대표작으로 1986년 MBC 한지붕 세가족을 시작으로 야망의 세월, 미망, 7인의 신부, 달콤한 신부, 신돈, 앵그리맘, 화정, 봄이 오나 봄 등이 있구요, 

 

강문영 출연 영화로는 1983년 모두 다 사랑하리를 시작으로 해서 스물하나의 비망록, 대학들개, 서울 손자병법, 뽕2, 물 위를 걷는 여자, 우리사랑 이대로, 뜨거운 비, 도둑과 시인, 굿바이 데이 등이 있습니다. 

 

 

 

 

 

 

 

 

 

 

 

 

강문영은 이외에도 1980년대와 90년대 예능에도 꾸준히 출연해 왔는데요, 이후 두 번째 이혼 때문에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고 2011년 같은 채널 내 마음이 들이니로 안방극장에 돌아왔습니다. 

 

 

 

 

 

그 뒤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또 다시 공백기를 가졌다가 MBC 앵그리맘으로 브라운관 복귀를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2016년부터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에 있습니다. 

 

 

-강문영 과거 청춘스타, 강문영 이승철 결혼 이혼, 이혼사유 

 

강문영은 1995년 이승철과 결혼하였으나 성격차로 1997년에 이혼했다고 합니다. 강문영은 이승철과 이혼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틈틈이 재기를 노렸지만 쉽지 않았다고 하네요. 

 

 

강문영은 1999년도에 잠깐 드라마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이어가려 했지만 이내 연예인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그후 나름대로 조용하게 지내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강문영은 이혼 소식 후에 구설수는 끊이지 않고 계속 되었는데요, 전진 대통령 아들과의 염문설, 그리고 고급 업소 경영설 등이 대표적인데요, 그러나 이는 전부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했습니다. 

 

강문영 이승철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깔끔하게 헤어진 것 같은데요, 두 사람의 이혼 사유로는 단순히 성격 차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상한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요, 이승철의 폭력에 관한 내용입니다.  

 

 

1996년 강문영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허리에 다쳐 응급실에 실려갔고 거기서 의사가 옮기려하자 폭행했다는 소문입니다. 그 일은 이승철이 전부인 강문영을 위해 한 행동이었죠. 

 

그런데 이것이 와전되어 부부싸움 폭력 때문에 이혼한 것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었는데요, 위 내용들은 전부 사실이 아니고 강문영 이승철 이혼사유는 성격차이 말고는 알려진 것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강문영은 당시 이승철의 매니저까지 자처하며 많은 노력을 했지만 이승철이 부활을 떠나 솔로 활동을 시작해 앨범이 크게 빛을 보지 못하고 긴 함흑기를 보내야 했던 상황에서 아마도 이런 점도 당시에 원만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기 어렵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강문영의 사주는 절대 한번의 혼인으로 끝날 팔자가 아니라고 강문영의 아버지인 백운산 씨(참고로 강문영 어머니는 백운산씨와 재혼을 했고 친 딸은 아님)가 말했다고 합니다. 강문영 사주에 대해서는 아버지 백운산 말고도 다른 역술가에게도 상담을 받았는데 다 같은 말을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강문영은 그 말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고 하는데요, 이후 강문영은 어차피 자신의 팔자가 그렇다면 사랑하는 가수와 한 번 살아보겠다고 부모 몰래 이승철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하네요.

 

당시 어머니와 백운산씨는 연예인끼리 결혼한다는 것과 둘의 궁합니 안좋다는 이유를 들며 반대를 극심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강문영의 고집을 꺾을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강문영은 이승철과 결혼한지 1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답니다. 

 

친 아버지는 아니지만 본인을 굉장히 아껴준다고 이렇게 밝힌 적이 있는데요, 아버지가 워낙 유명한 역술인이라 그런지 이제는 남자를 선택하게 되는 순간에도 먼저 궁합을 물어보고 사귀곤 하나 보네요.

 

-강문영 과거 청춘스타, 강문영 성형 루머

 

강문영 성형에 대한 내용은 강문영이 워낙 이미지가 서구적이어서 성형을 한 것 같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요, 강문영의 과거 리즈시절 사진을 보면 꼭 그런것이 아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강문영은 원래부터 쌍꺼풀이 짙고 예쁜 것으로 유명했고 달라진 것은 나이가 들어서 예전같지 안다는 건데요, 강문영이 성형은 안했어도 보톡스 등은 많이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강문영 과거 청춘스타, 강문영 리즈시절 사진

 

 

 

 

 

 

 

 

 

 

 

 

 

 

 

 

 

 

 

 

-강문영 과거 청춘스타, 강문영 재혼 남편 직업 이혼

 

강문영은 2007년 1월에 재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승철도 1월에 홍콩에서 재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지게 되었죠. 

 

당시 강문영은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 관련 기자회견을 가지며 가족 친지들과 함께 식을 올렸고 혼인신고도 했다고 밝혔는데요, 강문영은 당시 임신 4개월이었고, 웨딩드레스를 입지는 않았지만 출산을 하면 가을쯤 다시 정식으로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강문영은 신랑 홍아무개씨에 대한 자랑을 잊지 않았는데요, 친한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남편을 만났고 처음 본 사이지만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매우 착한 성격을 지닌 사람이라고 했는데 만난지 불과 2달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합니다. 

 

 

신랑 홍아무개씨는 건설업에 종사한 인물로 3살 연하였고 강문영은 재혼했지만 당시 남편은 초혼이었다고 합니다. 강문영은 재혼 후 결혼생활에 대해 걱정과 두려움을 이야기하기도 했었는데요, 결국 이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이혼하게 되었답니다. 워낙 빨리 갈라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혼했다는 루머까지 있을 정도였습니다. 

 

 

 

 

 

 

똑같이 이혼을 했어도 이승철은 다른 여자와 재혼 후 좋은 금술을 유지한 채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과 대조적으로 강문영은 결혼에 연달아 실패해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강문영 과거 청춘스타, 강문영 딸

 

강문영은 홍아무개와의 사이에 딸 1명을 낳았는데요, 강문영은 딸에 대해 강문영 본인 눈에는 예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예쁜 편을 아니고 귀엽다고 하네요. 아빠랑 붕어빵이고 피부가 하얀 편이라고 하는데 딸이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할까 고민하며 정성을 다해 보살핀다고 합니다. 

 

 

또한 12월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의 집이 최초로 공개가 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청춘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천마산 중턱에 위치한 강문영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팬트하우스 수준의 넓은 거실을 지나면 멋스러운 아일랜드가 돋보이는 주방이 가장 눈길을 끌었고 또 계단을 따라 올라간 2층에는 아기자기한 공간이 펼쳐져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강문영의 방과 딸 예주의 핑크빛 공주방도 감탄을 자아냈고 또 방 한편에 놓인 강문영의 딸 예주의 사진은 엄마를 쏙 닮은 미모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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