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아나운서 조수애 박서원 부부 불화설 및 퇴사 논란
최근 수많은 연예인 부부들이 불화설에 휩싸였습니다. 이유는 다름 아닌 ‘럽스타그램’ 때문이었는데요. 활발히 결혼 생활을 공유하던 이들이 돌연 SNS 계정을 닫거나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면서 일어난 일이었죠. 배우 선우선 역시 남편인 무술감독 이수민의 SNS에서 혼인신고 인증숏, 신혼여행지 사진 등이 모두 지워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이수민이 직접 "사생활 사진은 단지 일하는데 지장이 될까 내린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해명해 불화설은 일축되었습니다. 한편, SNS 사진 삭제는 물론 계정까지 폐쇄하며 결혼 2년 만에 불화설, 이혼설에 휩싸인 한 스타가 있습니다. 어렵게 입사한 방송국을 그만두고 내조에 전념하겠다 선언했던 그녀이기에 관심이 더욱 뜨거웠는데요. ..
2021. 12. 4.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