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황하나 손목 자해 사진 및 남자친구 논란
황하나 손목 자해 사진 및 남자친구 논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 4억원대 외제차를 도난당했다고 주장하며 손목 자해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지난 17일 황하나 인스타그램에 “XXX 전화해라 XXX야”라는 글과 함께 피가 흘러있는 바닥과 자해로 다친 듯한 상처투성이 손목 사진을 등록했다. 그는 이전에는 “나이 먹고 이런 거 유치해서 안 하는데 편집하고 말 바꾸고 일단 다 용서할 테니까 4억짜리 차 훔쳐 간 거 가져와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황하나가 손목 자해 사진을 올린 이유는 알 수는 없지만, 네티즌 사이에서 사진 등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자해사진을 삭제했다. 그러면서 황하나는 “힘들었는데 오해는 오해고 저는 해명 안 해요. 말하고픈 거도 안 할 거고 입 다물고 귀 닫을..
2022. 5. 23.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