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버지 찰리박 여성 편력 및 신체 마비 근황

전진 아버지 찰리박 여성 편력 및 신체 마비 근황 가수 전진 아버지 찰리박이 화장실도 없는 반지하 방에서 지역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살고 있는 근황이 공개 되었는데요 찰리박은 ​ 지난 2004년 카사노바 사람이라는 데뷔앨범을 발매 하기도 했다는데요 24일 방송된 현장르포특종세상에서는 찰리박의 모습이 공개 ​ 되어 그는 2017년 11월 뇌졸증으로 쓰러졌다고 하는데요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이였다면서 말도 잘 안나오고 왼쪽 편마비와 언어장애가 와서 방송활동을 할 수 가 없었다고 고벡했는데요 이어 병원에서는 재활하자고 했는데 돈이 없어서 재활병원에 못갔다면서 지하 연습실로 와서 여기서 홀로 재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죽지못해 사는 입장이니까 사람 만나는 것도 싫다면서 전 ​ 진 아버지 찰리박은 잴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