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서예지 스무번 넘게 본 영화 오펀 재조명. 인성 논란
서예지 스무번 넘게 본 영화 오펀 재조명. 인성 논란 배우 서예지가 과거 28번이나 봤다고 한 영화(오펀)가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9년 8월 서예지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의 숨모병 : 숨어보는 명작' 코너에 출연해 인생 영화를 소개했다. 당시 서예지는 "저는 이상하게 다 공포영화만 좋아한다. 사실 가장 좋아한다고 말 못 하겠지만 가장 끌린다고 말하면 공포영화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예지는 숨어보는 명작으로 공포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을 꼽았다.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은 유산으로 셋째 아이를 잃은 가족이 차분한 아이 에스더를 고아원에서 입양하면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가 주된 내용이다. 에스더가 정체를 숨기고 범죄를 저지른다. 서예지는 '오펀'을 28번 넘게 봤다며..
2022. 5. 15.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