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충격! 가수 다빈 전매니저 모욕 폭언 사건
충격! 가수 다빈 전매니저 모욕 폭언 사건 가수 다빈(DAVIN)이 “전 매니저에 모욕과 폭언은 물론 각종 ‘갑질’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날 다빈은 부산일보에 "A 씨가 매니저이자 대표이자 제작자로 있는 연예기획사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 동안 몸담았다. '다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 계약 기간 수차례 치졸하고 모욕적인 발언을 들어왔고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다빈은 00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디지털 싱글 앨범 '굿바이(Goodbye)'로 데뷔한 바 있다. 부산일보는 "다빈의 말에 따르면 B 씨에 따르면 A 씨는 계약 기간 중 방송·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거나 수익을 일절 지급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대표라는 점을 내세우며 '갑질'을 서슴지 않았다. 다빈이 생계를 위해 ..
2022. 6. 2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