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노현정 아나운서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논란
노현정 벌금형, '껌값, 과연 처벌인가? 노현정 벌금형 1500만원 과연 노현정에게 처벌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노현정은 자녀 부정입학으로 1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노현정은 원정출산에 이어 자녀 부정입학까지 벌써 사회적 물의를 2번씩이나 일으켰습니다. 노현정,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에게 1500백만원은 그냥 껌값이겠지요? 다음엔 어떤 불법행위로 사회를 혼탁하게 만들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노현정(34) 전 아나운서가 자녀들의 외국인 학교 부정 입학과 관련 벌금형을 선고받자 누리꾼들이 들끓었다. 인천지법 약식63단독 서경원 판사는 자격이 없는 자녀 2명을 외국인 학교에 입학시켜 해당 학교장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약식기소된 노씨에 대해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
2021. 7. 13.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