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김동성 장시호 불륜사건 뒷이야기 및 논란 정리
오늘 알아볼 사건은 '김동성과 장시호'의 사건입니다. 한번 같이 보겠습니다! 김동성은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와 교제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장시호는 계획하고 있던 평창 동계올림픽에 관련된 사업 중 하나인 강릉시청 쇼트트랙팀 창단 감독직 제의를 김동성에게 제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동성은 이를 거절하면서 장시호와 헤어지게 되고 빙상계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김동성의 말로는 감독직 거절에 대해서 '뭔가를 알고' 거절한 것은 아니지만, 공무원이 제안한 것에 대해 이상하게 느껴져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이규혁이 차지하게 됩니다. 이런 이규혁은 서울중앙지법 형상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최순실과 장시호, 김종(문화체육관광부) 제 2차관에 대한 공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규혁은 ..
2021. 11. 15.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