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배우 강성연 남편 김가온 직업 집안 화제
강성연 김가온 부부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최민환을 대신해 새롭게 합류한다는 소식입니다. 배우와 음악가로 각자의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두사람의 부부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높이고 있는데요. 강성연 남편 김가온은 재즈피아노 음악가 출신으로 서울대를 나와 버클리 음대를 나온 수재로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었습니다. 1976년생인 강성연은 올해 나이45세입니다. 남편 김가온씨도 1976년생으로 강성연과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강성연은 45세 나이임에도 초동안 얼굴과 귀여운 미모가 여전히 아름다운 배우인데요. 얼굴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만큼 애교가 많고 귀엽다고 과거 남편 김가온씨가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서초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중퇴이후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나왔습니다. 1..
2021. 7. 21.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