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인화 레즈비언 동성애자 커밍아웃 논란.  여자친구 누구?

 

 

 

송인화는 1988년 8월 19이 생으로 2006년 투사부일체를 시작으로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연기도 많이 출연하였었는데요. 송인화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이 되었습니다.

 

송인화는 개그맨으로 데뷔하고서 3개월 만에 자신의 언니 송경호와 함께 미국에서 두차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언니 송경화는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을 한 이력도 있기 때문에 더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마초 흡연 혐의로 인해 송인화는 이후 개그콘서트에서 퇴출이 되고 연말 12월에 언니와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대마초 흡연으로 사회에 끼치는 나쁜 영향을 생각하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 하지만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범행이 두차례 정도로 그친 점들에 대해 고려하여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시 송인화는 개그콘서트에 당시 단역으로 등장하고 있었습니다. 신인이었기 때문에 고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코너는 없었는데요. 개그콘서트 자체에서도 출연진이 교체되거나 해당 코너가 종영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개그콘서트에 출연을 한 것은 단기적으로 종결이 나게 되었는데요. 그후 2015년에 tvN의 SNL 코리아 시즌 6으로 복귀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이후 연예계에서 사실상 은퇴한 상태로 인터넷 방송 BJ로 활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송인화는 과거 대마초 흡연 논란으로 인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송인화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하던 중 동성 연인과 열애중인 사실에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텐아시아에 따르면 송인화는 송인화 전화통화에서 최근 한 미모의 여자친구와의 열애에 대해 인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송인화는 "동성애에 대해 성적인 쪽으로만 시선을 보내지 않았면 한다, 여자친구에게 느끼는 감정은 여느 연인들과 마찬가지인 사랑의 감정이다" 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송인화는 "과거 대마초 사건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하면서 지내고 있다, 방송 복귀 계획은 없지만, 여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개설을 계획하고 있는 중이다"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송인화는 6일 유튜브 채널 '개기자' 출연 계획을 알렸습니다. '개기자' 채널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과거 대마초 사건을 비롯하여 여자친구와의 만남 등에 대해서 솔직하게 속내를 텋어놓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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