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송수우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국내 최초 부모 소환 십대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가수 아델 노래를 불렀으며 매력적인 노래 실력으로 심사위원에게 올패스를 받았다고 하네요.
밴드 보컬이 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국악 송수우의 부모님 인스타 등 다양한 정보과 과거 어린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사랑스러운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귀여운 과거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송수우는 초등학교 6학년 시절부터 국악을 했다고 하는데요. 2015년부터 LG드림페스티벌 국악 부문에서 금상 수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국노래자랑'에서 우수상 수상을 했으며 '국악한마당'에서 '국악 신동'으로 출연했다고 합니다.
그밖에 수상 내역으로는 2016제41회 정선아리랑제 정선아리랑 학생경창대회 대상 수상, 2017 강화전국국악경연대회 학생부 대상, 2018 제5회 부평전국청소년 국악대회 학생부 대상 수상, 2018 제17회 전국서도소리경연대회 학생부 대상 등이 있습니다.
캡틴 송수우의 프로필도 알아보겠습니다. 본명 송수우, 국적 한국, 올해 나이 18살이네요. 학력 사항은 인천은지 초등학교, 리라아트 고등학교이며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별명 민들레 홀씨, 취미는 노래 듣기, 기타 연주라고 합니다. 그밖에 고향, 키, 몸무게, 혈액형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공개가 되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송수우는 오랫동안 국악 전공을 하다가 실용음악을 하게 되면서 부모님 반대가 심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에 부모님이 불참을 했고 합격을 했지만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과거 '국악 신동'으로 불렸지만 자신이 좋아서 하기보다는 부모님이 좋아해서 그냥 했다고 하네요.
국악을 하면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다른 노래를 부르면 자유로운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악을 하려고 태어났다, 국악을 꼭 해야 한다 등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고 엄마 반대가 가장 심했다고 하네요.
송수우의 과거 어렸을 때 사진을 보니 똘망똘망한 눈과 이국적인 외모가 눈길이 가네요. 지금도 훈훈한 비주얼과 상큼한 미소를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사진에는 긴머리를 하고 있지만 지금은 숏컷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데요.
숏컷도 잘 어울리며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에서는 첫 방송부터 아이돌 걸그룹 외모 뺨치는 얼굴로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는 평소 일상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송수우는 이번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고 무대에서 노래를 하고 싶으며 엄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용기를 내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가능성 없다는 말을 들으면 부모님 반대가 더 심해질 것이라고 했는데요. 심사위원들은 자기만의 색깔이 있다며 매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음색, 느낌이 좋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무대를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캡틴 참가자 송수우의 부모님 인스타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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