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임대료감면 악플 우려스러운 이유

코로나19로 인해서 힘들어하고 있는 임차인들을 위해서 방송인 붐이 임대료감면을 하였습니다. 방송인 붐이 임차인들을 위해서 임대료를 절반으로 감면해주었다는 소식에 당연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판하기보다는 오히려 칭찬하고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일부의 사람들은 붐의 임대료감면에 대해서 여러 혹평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지가 그렇게 좋지 않은 사람들 혹은 호불호가 확실한 방송인의 경우 그들의 모든 행동들, 행보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적절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붐의 임대료감면 문제에 대해서 아예 감면을 해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마저도 있습니다. 물론 최근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있고 건물들이 공식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악플들은 스스로 하지도 못할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 특히 임대료감면과 같은 선행을 했음에도 붐과 같이 유명인들은 무한 희생을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성마저도 있습니다. 할 수 있는대로 붐의 임대료감면처럼 같이 희생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은 분명히 좋은 행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악플을 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행을 하는 것에도 비난을 다는 이유는 스스로 자신들도 자선이나 선행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붐과 같은 방송인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적절한 말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방송인들이 적극적으로 고소를 하고 취하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처벌을 하기 위해서 고소를 하는 것은 공격에 대한 자연스러운 방어입니다. 그러나 악플을 다는 것은 절대로 자연스럽지 않다라는 것을 인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붐이 자신의 건물의 임차인을 위해서 임대료감면을 한 것에 대해서 무조건 악플을 달려고 생각하지 말고 오히려 그가 할 수 있는만큼 했다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아니면 그냥 지나치던가 하면 된다고 봅니다.
   

여러모로 최근 악플이 다시 활개를 치고 있고 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유명인들이 고소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많은 악플이 달리지 않도록 그래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는 상황이 계속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최근 인터넷 상황은 더할나위 없이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붐의 임대료감면과 같은 선행에 대해서는 칭찬을 하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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