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매리가 시민단체 정의연대와 함께 과거 자신의 당한 추행 내용을 밝히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매리와 함께할 시민 연대 측은 "술 시중을 강요받고 성적인 추행도 여러 차례 당해 지난 7년 동안 혼자 외롭게 문제를 제기하며 싸워왔다"며 "최근 '고(故) 장자연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이뤄지고 수사 기간이 연장되면서 용기를 갖고 나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조로 이매리는 카타르로 귀화하여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또한 카타르로 귀화한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는데요.
과거 이매리는 불합리한 일을 겪었다며 고백한 적 있습니다.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이란 드라마를 찍을 때 오고무를 치는 장면이 있었다. 사비로 배워야 한다더라."
"타이틀 장면을 찍는다면서 계속 촬영을 미루더라. 결국 연습을 계속해 무릎에 물이 찼다. 오고무 레슨비만 600만원 나왔다"면서 제작진이 이 일을 은폐하려고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생활에 염증을 느낀 이매리는 카타르로 귀화하여 그쪽에서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이매리 나이는 1972년생으로 곧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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