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진혁, 오승연 부부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 속터뷰'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혼자 해결하는 남편 때문에 불만이 많다고 하네요.
부부관계를 원하는 쪽은 아내 오승연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김진혁 오승연 부부의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결혼식 웨딩 화보 사진까지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그럼 먼저 개그맨 김진혁 MC썰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김진혁, 1987년 8월 30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충북 제천시이며 키 172cm, 몸무게 74kg,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인 오승연, 자녀 딸 김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세류 초등학교, 대제 중학교, 육민관 고등학교, 한국영상대학교 연기과이며 데뷔 시기는 2016년 싱글 앨범 '야이야이야'라고 합니다. 또 경력 사항은 2018년 더팝 홍보대사, 2017년 세계문화예술총연합회 홍보대사입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소속사는 컬투엔터테인먼트라고 하네요.
김진혁 직업 가수 겸 코미디언이며 예명 'MC 썰'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거 2009년 컬투패밀리 소속이었으며 컬투 홀에서 웃찾사, 개그야에서 공연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웹드라마 '호로롱스토리'에 배우 활동도 했고 NCS 직업특강 리포터, 행사 MC 활동도 했습니다.
또 트로트 가수 활동도 하고 있는데 직접 작사 작곡도 하며 노래는 여보야, 뜬다, 이별후, 야이야이야 등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의 아내 오승연과는 가수 일을 하다가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했고 3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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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MC 썰은 아내 오승연과 2018년 5월 19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 당시 사회는 성대모사 달인 개그맨 김학도, 축가는 가수 길미, 개그맨 겸 가수 손헌수,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었다고 하네요. 김진혁 오승연 부부는 나이차이 3살 차이며 자녀는 8개월 딸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결혼 3년 차 신혼 부부로 최근 속사정이 있다고 하네요. 아내 오승연 과거 직업은 유치원 교사였으며 김직혁이 아내 오승연의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오승연의 얼굴을 보니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이네요.
김진혁 mc썰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아내 오승연이 마음이 따뜻하고 이해심이 많다고 하네요. 특히 미모가 뛰어나 결혼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진혁의 과거 데뷔 초 사진을 보니 풋풋하고 앳된 모습인데요. 이목구비는 지금과 너무 똑같습니다.
처음 개그맨이 되고 나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경제적인 어려움이라고 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행복한 일이지만 그 과정은 너무 잔인한 현실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독해져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고 꼭 성공해서 돈 없어서 굶는 삶은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김진혁 MC썰은 트로트 가수이지만 발라드 노래를 발매한 적도 있습니다. 발라드 노래 '기다림'은 기존 트로트 노래와 다른 창법과 스타일로 첫사랑을 생각하면서 작사를 한 곡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애절함과 슬픔이 담긴 가사가 돋보이며 담백한 보이스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드라마, 신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코미디언 김진혁 MC썰 오승연의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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